서천사람끼리 통하는 이야기 마당 '서천아고라' 세 번째 마당은 여성주간을 보내며 논객보다 '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천이라는 우리의 공동체 속의 '여성의 무게를 저울질' 해보려 합니다. 논객들의 주제 발표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모든 방청객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십니다.
*때 -7월 25일(목)
*늦은 7시 40분
*곳 -봄의마을 광장 무대
*주제 -서천 속의 여성
*논객 -홍성희 여성문화센터 팀장(여성문화센터의 역활과 계획) 조순희 문화원장(서천 여성의 현주소) 정선택(남성이 말하는 양성평등) 양금봉 군의원(군의회에서의 여성비례대표 의미와 역활) 구선희 한우리독서논술학원장(어머니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