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광신도 살인마를 처벌하지 않으면 국가가 아니다
 노동꾼
 2013-12-29 07:50:14  |   조회: 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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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이 자행되었다.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한다.



20002년 ~ 2006년 마포구 아현동 성광고시원 3층

그때로 복구하여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고문을 하고, 인권유린을 하고 그것의 배후는

나치 전범보다 못한 광신도 살인마들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2012년 1월 ~ 3월 종로구청 식당,

2011년 7월 ~12월 숭인1동 주민센터 및 거리,

2009년 4월 ~ 12월 창신3동 주민센터 및 거리,

그리고 창신동 살던 곳,

몇몇 회사, 막노동현장, 인력사무소,


그리고 사이버





등등

집단 괴롭힘, 성고문, 절도유도, 강간유도, 엽기적 행동과 상황을 만들어 정신분열을 일으키려했고


못 버티게 하고 고사시키려함(자살 유도 등)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국가에서 못한다면 내 손으로 한다.


무차별 죽여놓는다.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을 해야 한다.


나치 전범보다 더 악질 광신도 살인마들이다.

인권유린, 인간 고문과 표절에 대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고문을 한 당사가,

배치를 한 자,

그 배후,

그렇게 고문을 지시한 자,

그런 고문 수법을 가르쳐준 정신과 전문의,

그 배후,

반드시 수사하고 파면을 물론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되짚어가면서 무차별 죽여놓는다.
2013-12-29 0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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