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바퀴벌레가 한복입고 태극기 흔든다고
 노동꾼
 2014-03-15 19:16:58  |   조회: 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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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의 소굴 천주교,

일제 때 신부, 주교 오키모토(노기남)을 비롯한 것들은 한국인 신분이 아니라

일본인 신부, 주교였다.


일제 때 1919년, 1926년 복자(천주교에서 성인 다음 위치)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에게 박해받은 일본인 신분으로 복자가 되었다.


임진왜란 때 선봉장으로,

가장 악랄하게 조선을 유린한 고니시 유기나가(가톨릭 세례명 아우구스티노)의 부대 자체가

가톨릭 부대였고

이때 이순신 장군 등에 막혀 가지 돌아가지 못하거나 선교적 차원에서 귀국을 하지 않거나

가톨릭 부대의 총칼에 매국노가 된 것들을 중심으로 조선의 가톨릭은 시작되었고

이 가톨릭은 조선 후기 내내 조선을 흔들고 일제을 이롭게 했으며

마지막은 나라를 팔았다.


가톨릭 내부에서 광주 천진암에서 이벽을 가톨릭 탄생으로 보고 있지만 거짓이고

이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가톨릭 이완용을 주축으로 이지용 등이 나라를 팔았으며...


이 일본을 위해 순교하고 조선을 파탄 낸 복자를 주축으로

팔십 년대 교황이 와서 다수가 103인 시성인 선포를 하였다.

참 웃기는 것이 한복입고 나와서 태극기를 흔드는 것이다.

바퀴벌레가 태극기 흔든다고 한국인 되는 게 아니고

매국노 천주교가 태극기 흔든다고 애국지사 되는 게 아니라.



이 복자나 오키모토 가네하루(노기남)은 신부가 된 것도 주교가 된 것도

모투일본인의 신분으로 된 것이고,

그것은 친일의 댓가로 일본 극우파 이토오 히로부미 등등 정한파,

일본 극우파의 막강한 세력이 천주교다.


이런 천주교가 창간한 게 경향신문이다.


오카모토(岡本鐵治) 명성황후를 살해한 장본인이고,

이 오카모토와 오키모토(노기남)는 다른 인물이지만

노기남(오카모토)는 경향잡지를 통해 친일을 했고

악질 친일 매국노 몸통이다.


친일 신문(한겨레 등은) 들이 박정희가 마치 오카모토로 다시 개명했다는 말도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왜곡, 날조를 하고 있지만

올해 열린다는 아시아가톨릭청년대회도 날짜가 8.13 ~ 8.17일로 잡혀있다.

교황도 방문한다는 말도 있다는 데

완전히 광복절을 물타기하기 시도로 보여진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이슬람 단체가 때로 북중미 이슬람 청년 대회를 미국에서 개최하여

이슬람 의식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성조기를 흔들고

미국 평화를 위한다면 평범한 미국이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천주교가 8.15에 교황이 오면 태극기를 흔들다면,

상상만 해도 꼴갑도 이런 꼴갑이 없다.


교황은 천주교가 일제 때 자행한 반민족 행위에 대해서 사죄하고 와야 한다.


다마오카 쓰토무(玉岡勉, 장면)을 대부로 일본인 주교 오키모토 가네하루((岡本鐵治, 노기남)에게 세례를 받은 도요타 다이쥬(김대중)이, 그리고 오키모토 가네하루 후 바톤을 이어받은

김수환(일제에 충성도가 양호해서 헌병 장교로 일제 전방에 근무한 놈, 사이버에 찾아봐도 개명한 창씨는 천주교 차원에서 지우고 있다. 역사를 날조, 왜곡하는 쓰레기들.)
바로 매국노의 몸통들이다.


이들이 해방 후 반민특위를 무산시키기 위해 좌파로 위장해서 폭동을 일으키고 반란을 일으켜놓고 이승만 정권 탓을 한다.


후에는 정권 잡기 위해 민주주의 운운한다.

3.1절은 천주교 때려 잡는 날,

이 쓰레기들이 대한민국과 동일시하려고 발악을 한다.

온 산천에서 좋은 식물들을 캐다가 성당에 심어놓고

마치 성당이 아름다운 강산의 축소판처럼 해놓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환경운동이니, 단양 쑥부쟁이 꽃이니, 구럼비니 하고 다니는 것들이다.

제 종교는 밀실에서 몇몇 모여 두목을 뽑으면서

남의 나라 정치에 대고는 직선제, 민주니 하고 게거품 무는 것들이다.


나라를 판 댓가로 일왕으로부터 매국노의 도시 전주에 묻혀있다는 이지용을 비롯한

그 돈을 지금 화폐가치로 이자 부분은 빼더라도 환수해야 한다.


광복절을 매국노 천주교 때려잡는 날,

크리스마스는 성당을 신나를 뿌리고 개스통으로 성당을 폭파하는 날.



홀트복지회 등도 정기적으로 전면 세무사찰을 해야 한다.

아이 입양시키고 받은 돈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얼마나 받았는가

받은 돈이 성당 헌금으로 바친 적은 없는지?

성당 헌금으로 쓰였다면 인신매매범보다 더 나쁜 것들이다.


가평 천사원, 은평 천사원, 기독교, 불교 복지시설도 정기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생색내기식으로 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인권 비리의 백화점이 아닌지.

광복절은 매국노 천주교 때려잡는 날,

크리스마스는 성당을 폭파시키는 기쁜 날.

통일원년 삼일절은 매국노 살인마 도요타 다이쥬를 부관참시 하는 날


하필 왜 남의 나라 광복절에

매국노 천주교가 아시아 청년 대회를 하고

하필이면 왜 남의 나라 광복절에 오겠다고 하는 건지.


천주교가 노동꾼에게 십 년이 넘게 자행한

천주교 광신도의 살인적 고문과 표절에 대해서도 사죄하고

고문과 표절을 한 천주교도에 대해서는 파교와 재발방지 그리고 배상을 하고 오라.

가난하고, 약한 자 곁으로라는 거짓말하지 마시고

제발 오지 않는 게 가난하고 약한자 도와주는 것이다.

천주교는 개잡소리 하지 마시라.

만약에 표절한 책에 대한 회수, 파기와 배상,

고문에 대한 국가나 가톨릭, 기독교가 처벌을 하지 않을 시는

가톨릭도 무차별 죽여놓는다.
2014-03-15 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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