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민주당 핵심당직자들의 기득권 지키기 휘안 구태정치.
 서천민초
 2014-03-28 10:31:52  |   조회: 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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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정가에는 민주당소속 모도의원의 탈당으로 말들이 많다.

그런 정치행보하는 사람을 지지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무작정 받아들인 당시 민주당 서천지역 핵심당직자들이 지금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더 불쌍하다.

저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발뺌을 할 것인가?
그런데도 그 민주당의 핵심 당직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철밥통을 지키고 있다.

저 도의원의 행태를 욕하기에는 서천지역민주당은 과연 잘 하고 있는지?

이번 군수선거후보만해도 핵신당직자들의 행보를 보면 아주 우숩다.
그 핵심 당직자들이 지지하는 62세의 모후보. 그는 과연 민주당이나 야권을 위해 무엇을? 그가 과연 천운으로 당선됬다고 치자, 그런 과연 그가 민주당 옷을 입고 군정을 이끈다고 생각하나? 그가 지금 씹어대는 모도의원의 정치적색깔이 다르단 말인가?

자장 중요한 것은 선거의 연속성이고 보존성이다.

이번 군수선거에서 야권이 최선을 다해서 군수를 만들어내야 하겠지만 만의 하나, 그 핵심들이 미는 후보가 나와서 낙선이라도 한다면 다음 선거에는 66세이 것인데 과연 그나이의 후보를 군민들이 지지할까?

그리고 군수에 당선 된다해도 연임에 과연 찬성을 해줄것인가?

지금 오직 민주당 핵심당직자라는 모리배들은 서천의 미래보다 오직 자신의 청치적야옥을 채우기 위해 급급하다.

그래서 4년 전 그를 영입하는데 앞장서서 민심을 왜곡하지 않았던가?
반성 하기 바람다.
2014-03-28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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