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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문화”
 그린맨
 2015-11-15 15:36:26  |   조회: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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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문화”

“죽음 문화”는 높아진 우울증, 심신의 고통,
마약 남용, 낙태, 자기 파괴적 행동, 자살과
폭력적인 인들로 인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죽음문화는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죽음 문화”는 무기 판매를 통해 나타납니다
무기는 전쟁을 위하여 군대에서 사용하는 것인데,
무고한 여자들과 아이들인 민간인들을 죽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누구나 쉽게 무기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나 집단의 사망률이 증가하며
무차별 폭력과 묻지마 살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프랑스에서 무차별 살생 행위로 말미암아
수백명의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는 테러집단 때문에

국제연합을 비롯하여 전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전세계에서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락계에서도 죽음문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폭력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돈벌이를
위하여 공공연히 흥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부도덕, 폭력, 마약 밀매,
조직 범죄 등을 미화하여 생명이나 도덕 원칙의
가치를 최소한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과 인터넷 게임에 대하여
로버트 워링은 그의 저서
「죽음의 시합에 관한 포고문」
(The Deathmatch Manifesto)에서,

소위 죽음의 시합 게임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워링 씨는 지하 게임자 집단이 생겨난 것도
바로 이러한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게임들은 사실상 교육적인 결과가 아니라
죽이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디엔가 살아 있는 상대와 게임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는 것은 짜릿한 경험이다.
아주 쉽게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워링 씨의 말입니다.

청소년들은 유혈이 낭자한 싸움의 배경으로 설정된
삼차원 시나리오의 힘에 압도되게 됩니다.

이 모든 것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


로마 6 : 23에서는
“죄가 지불하는 삯은 죽음이자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은...영원한 생명입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죽음은 결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원래 목적의 일부가 아니었습니다.

성서는 사탄 마귀라고 칭하는 영자중 하나가
“죽음을 초래할 수단”을 가진자이며
“살인자”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2 : 14 에서는
“죽음을 초래할 수단을 가진 자
곧 마귀.” 라고 언급합니다

요한 8 장 44 절에서는
“마귀는 시작할 때부터 살인자이며
“거짓의 아버지”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사탄마귀가 청소년들을 주로
표적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청소년들은 죽음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들이 자살문화에 죽음의 놀이와 게임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죽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알도록 도와야 합니다

죽음을 경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오락물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을
자녀들이 느끼면서 자라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히 하지말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폭력으로 얼룩진 인류의 슬픈 역사를 생각하도록
하는일을 회상하면서 우리 가족들이 죽음문화에
희생물이 되었을때 다가올 허탈감과 슬픔과
허전함과 외로움을 생각해 보도록 해야합니다

죽음의 대한 성서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죽은 사람에게 미래의 희망이 있습니까?
죽이지 않는 세상이 가능합니까?
시편 37 : 10-11절에 예언은 이러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 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이사야 2 : 4 절에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분은 나라들 가운데서 심판하시고
많은 민족들에 관한 문제들을 바로 잡으실 것이다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농사기구)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풀베는 기구)을 만들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칼을 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을 것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연구조사하여 죽음문화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이해함으로 전쟁과 폭력과 죽음이
없는 아름다운 신세계 낙원에서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2015-11-15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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