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천

대전이 지금 논산-청주공항으로 하는 국철활용형 가칭:충청권 광역철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에 서천으로서는 논산역-장항역-장항화물(장항항역으로 개칭)역을 잇는 단선전철내지 복선전철을 통해 광역철도 운행노선을 장항항까지 연장시켜야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장항항을 활성화 시킬수 있고 더구나 장항읍을 다시 발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절대 망설일수 없는 문제다.

그렇게 되면 대전에서 일하고 장항에서 거주할수 있으니 낙후된 서천으로서는 더 나가 서천시승격의 대히트작이지 않을련지?

나중에 조치원-서천역간 철도 만들어져 세종-조치원-대전-옥천내지 영동간 충청권전철도 만들어질수 있어 굴러오는 호박을 발로 차버리다가는 나중에 후회하는 법.

지금이라도 빨리 잘 생각해서 충청권광역전철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해서 잘사는 장항으로 다시 일어서는 장항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2016-06-01 0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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