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천

논산-장항간 고속도로가 있었거나 강경-장항간 국도.국지도망이 직선화되고 4차선으로 확.포장이되며 입체교차로형식으로 개량되었더라면 아마도 대전권지역의 생산품들을 장항항으로 빨리 실어날랐을 뿐더러 장항과 서천은 더 발전되었을 것으로 본다.

애초에 고속도로 만들때부터 논산-장항간 고속도로가 2차선이라도 있었을 경우 이미 시승격이 될정도로 발전되었을것이라고.......

그건 그렇고 논산~양촌 중간지-강경-한산~마산 중간지~장항강간 고속도로를 만들든지? 아니면 강경~장항항간 국도.국지도를 고속도로화시키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애시당초 대전.청주의 배후항만으로 각광받을수 있을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서산이나 보령, 아니면 당진이 타이틀을 빼앗겨가지고 분하고도 너무 분하지 않겠는가??

서해안시대 장항과 서천이 언제까지 소외에 시달려야 하는가?? 지금부터라도 장항항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논산-장항간 고속도로 빨리 만들어져 장항항이 재기되길 바란다.

나중에 장항논산간고속도로가 금산거쳐 영동에 상주까지 연장되어 경북지역 물품을 장항항아 역할 할수 있게.......

2016-06-07 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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