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누구 약올리냐?
 노동꾼
 2016-06-24 17:08:03  |   조회: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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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총선 공약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가로 지정하고 제창하자고 내걸었냐?





마치 선거 후 과정을 보면









그것(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지정가요로 지정 및 기념식장에서 제창)을









제1공약으로 선거 공약 전면에 내걸어서 이겼다는 양 사기치고.





꼭 살아생전 개대중이 사전오기로 사기치는 걸 보는 것같아서.





새누리당 헛발질로 뒤로 자빠져서 뇌진탕 걸려 반사이익으로 되었지











5.18 공식가요 지정 및 제창의 핵주먹에 새누리가 KO당했다는 것처럼 사기치고.





광복절도 삼일절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서민들, 청년들은 죽을 맛이고 죽어가는데도





19대 국회 막바지 수많은 민생 법안은 뒤로 한 체





우루루 몰려서 광주로 내려가고.





기념일 지도부가 가서 기념식에 참가하고 묘지에 헌화하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민생법은 뒤로 한 체 우루루 몰려서 뭐하려가냐.








어버이 연합 자금은 밝혀야 된다.





그리고 소녀상은 철거되어야 한다.





내가 간다면 오함마로 소녀상을 찌그러놓는 것을 넘어







완전히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해놓고




거기 있는 친일 매국노를 잇는 수녀고 뭐고 함마로 꼴통을 부셔놓는다.





자발적으로 왔지?





돈많나보지 서민들은 청년들은 취직에 몸살을 앓고





해고라는 실패라는 벼락을 맞고











악을 쓰고 살려고 해도 생활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극단을 선택하고





삶이 파탄나고 죽음에 내몰리는데 돈이 많구만.





밀양으로





일생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한 제주로





어디서 돈대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가는 거보니





배가 부른 것들이구만.





제주, 밀양 등등 공사지연으로 더 들어간 돈을 반드시 받아내어야 한다.





왜 그것이 서민세금,


국민세금으로 메워야 하는가





돈 많고 배부른 소리나 하고 다니는





평화니 뭐니 약자를 위하니 민중을 위하니 하는





은근히 우리는 제주에 가서 데모한다,





밀양에 가서 죽쳐도 충분히 잘 산다 하는





서민의 적, 민중의 적, 대한민국의 적





인간 쓰레기들에게서





성당이고 뭐고 압류해서 경매에 부쳐 물려야 된다.








배 터져서 좋겠네.





잘 처먹어서 배 터질까봐





밀양으로 제주로 좋은 바람 쇠고



다이어트하려 다녀도 잘 사니까 좋겠네.



뭐, 사회약자를 위해,



노동자, 농민, 서민


민중을 위해?







평화를 위해?





죽여버려야 될 인간 쓰레기들.
2016-06-24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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