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
 또속
 2017-04-17 01:50:51  |   조회: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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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



[ ....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 ..... ]




문재인 다시는 정권 뺏기지 않겠다

낙동강 벨트 공략 더민주 부산 의원 5명만 만들어 달라




16.04.05 글 정민규(hello21)편집 장지혜(jjh9407)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서부산 공략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5일 이른바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지역들을 돌며 여당 심판과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사하구, 북구 등을 차례로 찾은 뒤 사상구 집중 유세에 나섰다. 사상은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 전 대표 대신 배재정 후보가 지역구 수성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선거도 사상이 시작이라며 배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부산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정권교체를 꼭 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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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7611











문재인, “재벌개혁 두 번 실패하지 않겠다”


경제민주화 공약...“한·미 자유무역협정, 정말 뼈아픈 대목”




2012/10/12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59)가 11일 경제민주화를 위한 재벌개혁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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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여정부 시절 재벌개혁을 제대로 못해 ‘재벌 공화국’의 폐해가 더 심화됐다”면서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일관되게 추진할 철학과 비전, 구체적 정책과 주체 역량이 부족했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이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두 번 실패하지는 않겠다”면서 “흔들림 없이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위한 법·제도를 확립하고 엄정하게 집행해 재벌개혁을 성공시킨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가 체결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도 “피해보전 방안 마련 없이 비준이 강행됐다는 점은 정말 뼈아픈 대목”이라고 자성하고, “(집권하면)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를 비롯한 독소조항을 재협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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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amilbo.com/sub_read.html?uid=14301§ion=sc2§ion2=










2012.3. 붉은 연대




[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 4·11총선에서 범민주진보진영이 함께 하는 야권연대를 이뤄냈다 ......... ]




4·11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야권연대 합의문


2012-03-10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민생파탄과 부정비리로 점철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 심판, 민주주의와 평화회복, 노동존중 복지사회 건설이라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기 위해 오늘 전국적 포괄적 야권연대에 합의했다.


양당은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크게 단결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이번 4·11총선에서 범민주진보진영이 함께 하는 야권연대를 이뤄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거에서 공동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양당은 4.11 총선에서 야권단일후보로 함께 승리하고, 총선 이후 구성되는 19대 국회에서 양당이 합의한 [공동정책합의문]을 실천할 것이다.


2. 연대의 정신에 입각하여, 야권후보 단일화 방안에 합의한다.


3. 야권단일후보 경선은 100%여론조사 방식으로 3월 17일~18일 양일에 걸쳐 진행한다. 단 민주통합당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을 경우, 후보등록 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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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44274








2012.10.



문성현 전 대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 일시 2012년 10월 11일 14시

□ 장소 문재인 캠프 기자실



■ 김부겸 선대위원장


여기 계시는 문성현 선생님, 이상현 선생님은 생활하는 노동하는 인간들을 대표하고 그분들과 함께 피땀을 흘려서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이 한 몸임을 실천하신 분들이다. 이른바 진정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다. 이 분들이 문재인이라는 진정한 인간의 세상바꾸기에 동참하셨다. 동참을 환영한다.



■ 문성현 민주노동당 전 대표



어제까지 경남도청에서 나물을 캐다가 급히 연락을 받고 왔다. 얼굴에 햇빛 그을림이 보이시죠 저는 노동운동 30년, 진보정치운동 10년, 노동과 진보의 이름으로 살아왔다. 민주노동당인 진보당이 그대로 있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나중에 후보단일화가 되고 그 후보를 지지하는 자리에는 있었겠다.


일차적으로는 진보운동의 재구성에 몸을 바쳐야 되는데, 그것은 제가 계속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다.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많이 고민을 했다. 진보든 민주세력이든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맞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 명제를 중심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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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민주노동당 전 대변인



저는 전노협부터 민주노총, 국민승리21,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까지 30년 걸쳐서 한길만 걸어왔다. 최근의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민사회의 많은 분들이 그동안 노동과 진보영역에 계신 분들의 결합이 더뎠다. 아마 오늘을 기점으로 노동과 진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정권을 바꾸고자 하는 국민적인 요구에 같이 부응하리라 생각한다.



저도 최근에 통합진보당을 탈당했다.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많은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고, 허탈한 심정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마 지금 제 주변에 있는 분들도 저와 똑같이 정권교체라고 하는 시대적 사명에 어떻게 복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노총에 있는 많은 조합원, 전현직 간부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오늘 문성현 전 대표와 제가 시민캠프에 합류를 해서 노동진보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노동과 진보에 관한 조직사업과 정치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될 것이다. 아마 저의 두 사람의 합류에 이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하게 되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 이용선 대표



두 분하고 저는 약 30년 만에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됐다. 문성현 선배는 80년대 전후반부터 유신독재반대 투쟁, 마산창원지역의 노동운동을 일궈온 소위 노동운동에 있어 대표적인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운동을 발전시켜서 전노협이나 민주노총을 결성하는데 역할을 했다.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노동당에도 산파역을 했다.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보의 재통합, 우리 정치의 진보적 발전을 위해서 한결 같이 역할을 해 오신 분이 이번에 우리와 힘을 합쳤다.



이번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문재인 후보야말로 노동이 존중받고 사람이 대접받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적절한 후보라 생각하시고 참여하셨다. 이번에 참여를 계기로 많은 민주노동운동세력, 진보정치운동세력들이 문재인 캠프에 속속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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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대변인실

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47191








2012.12.16.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전격 사퇴








2010.1. 민주당대표 정세균의 민노당 만세



[ ..... 10년 동안 민주노동당은 국민의 희망이었고, 진보정당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

..... 우리가 연대하면, 우리가 통합하면, 승리할 수 있다 ........ ]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식 축사


2010-01-30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식 축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노당 가족 여러분. 오늘 민주노동 당창당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지난 10년 동안 민주노동당은 국민의 희망이었고, 진보정당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여러분들의 10년 역사는 승리의 역사였고, 영광스런 것이었기에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민주노동당 당원 동지 여러분과 의원단이 서민을 대변하고 약자를 위해 노력한 그 성과는 대단히 컸다. 특히 정책과 대안으로 높은 성과를 보인 점에 대해 진보정당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민노당이 더 크게 발전하고, 더 많이 서민을 위하고 더 많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민노당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 정치가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민노당의 소금의 역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정치를 깨끗하게 승화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를 전진시킨 민노당에 대해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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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당원, 가족 여러분.


이명박 정권의 노골적인 탄압에 과감하게 맞서서, 싸워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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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대하면, 우리가 통합하면,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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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

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35684








2010.5.



한명숙, 민노당과 단일화 성공...야4당 단일후보로 선출

공동정책 캠프 구성..."승리해서 공동지방정부 출범할 것"



http://www.vop.co.kr/A00000296174.html











"아예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2010.10.18. ‘100만 민란’문성근 [ * 혁통 상임대표 문성근, 문재인 ]





[....우금치다.... 거기서 2만명이 횃불을 들고 서울로 진격하는 집체극을 .....


....그는 아예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 ]






[...“동학농민혁명 이후 실패로 점철된 역사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이루자” ....... ]






유쾌한 ‘민란’씨, 야당 묶어세울 ‘죽창’ 들다


[한겨레가 만난 사람] ‘야권단일정당’ 100만 민란 운동 문성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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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문익환(1918~1994) 목사 일가의 혈관에는 동학농민군의 피가 흐르는가 보다. 문 목사는 생전에 “통일은 동학전쟁 때 못 이룬 농민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절규하곤 했다. 큰아들 문호근은 가극 <금강>의 초연 연출자였다. <금강>은 동학혁명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그리면서 분단의 아픔을 짚은 작품이다.



셋째아들 문성근은 2002년 노무현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동학농민혁명 이후 실패로 점철된 역사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이루자”고 가는 곳마다 외쳐댔다. 그러니 문성근씨가 총선과 대선이 있는 2012년까지 야권 단일정당을 만들자며 이 운동에 ‘100만 민란’이란 불온한 이름을 붙인 건 새삼스러울 게 없는 거다.




문성근은 내친김에 더 나아간다. 다음달 13일 회원 2만명 돌파 기념 콘서트를 여는데, 장소가 우금치다. 30만명의 동학군이 일본군과 관군에 맞서 최후의 전투를 벌이다, 500명만 살아남았다는 핏빛 땅이다. 거기서 2만명이 횃불을 들고 서울로 진격하는 집체극을 벌일 거란다. 그는 아예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원한 서린 곳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부활하자는 것이다.



120년 전 패배의 땅이 우금치였다면, 그에게 뼈저린 실패는 2007년 대선일 수도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떨어져 숨진 부엉이바위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가 지난 8월28일 서울 대한문 앞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나눠주는 ‘100만 민란’ 회원 가입서는 동학군에게 들려주었던 죽창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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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4250.html










"우째야 하나, 죽여버려야 한다"


'2012년 한나라당 해고'




2010.12.




[..... 유시민 .... 야당과 진보개혁진영은 '2012년 한나라당 해고'를 공동목표로 삼고 .......

...... 상설연대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



[ ..... 강기갑 .... 우째야 하나, 죽여버려야 한다 ......... ]




"야당-진보 연대해 2012년에 한나라당 해고하자"


[현장] 야4당·낙동강경남본부, 창원서 '예산안 날치기 무효 경남도민대회' 열어




10.12.18 .



유시민 원장 "한나라당 해고 위해 연대기구 구성 제안"



권영길 의원은 "지금 여의도 한나라당 의원들은 어깨가 축 쳐져 있다, 얼마 전 홍준표 의원이 노동법 날치기 처리로 김영삼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되었다고 했다, 12월 8일 예산 날치기 처리는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의 몰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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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진보신당 부대표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야당이 연대해야 한다"며 "야당은 국회에서 다수가 아니지만 국민들은 마음은 우리 편"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원장은 "이 자리에 김두관 지사가 계시지 않는데, 국민참여당은 낙동강사업에 있어 경남도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 "낙동강사업 미착공 구간은 취수장이거나 상류에 있다, 취수장 물은 부산과 울산 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 그곳에서 대규모 준설을 하면 생명의 젖줄은 위협 받는다는 게 어린아이도 아는 상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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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연대를 강조한 그는 "개꼬리 3년 묵혀도 여우꼬리 되는 일 없다"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 해고 밖에 없다, 야당과 진보개혁진영은 '2012년 한나라당 해고'를 공동목표로 삼고, 365일 모든 문제를 상의하는 상설연대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잘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날치기"



국회의원들도 마이크를 잡았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불법 날치기 예산은 무효이며, 이명박 악법은 무효다"라고 말했다. 정세균 최고위원은 "이 정부는 경제성장 7%를 약속했는데 3년째 2.8%로 경제무능을 드러냈고, 안보도 잘할 줄 알았는데 천안암화 연평도 사건이 터졌다, 잘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날치기다"고 말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야당들이 연대를 튼튼히 해서 한나라당 날치기를 뒤집어야 한다"며 "국민의 머슴인 의원들이 분탕질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둘 것이냐, 혼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갑 의원은 "이명박 정권은 박정희 정권보다 더한 쿠데타정권이다, 4대강사업에 군대를 동원해서 전쟁터를 만드는 전쟁정권"이라며 "이 정권은 박희태·안상수·이재오·김무성이라는 꼬붕을 내걸어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었다, 우째야 하나, 죽여버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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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5598










2011.4. 조국




"집권 후 5대 개혁 '말뚝' 박아 확 뒤집자"




[이 책 많이 팔렸다] "집권 후 5대 개혁 '말뚝' 박아 확 뒤집자" vs. "정권 탈환 의지는 충만… 논리는 산만"



전병근 기자 bkjeon@chosun.com

2011.04.09



●'진보집권플랜'



작년 2월부터 7개월간 10회에 걸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묻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답한 대담집이다. '진보·개혁 진영'이 왜 정권을 빼앗겼는지, 어떻게 재집권할지, 그때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주제별로 짚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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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내용]


'진보·개혁 진영'이란 '개혁적 진보적 자유주의 세력'인 민주·국민참여당부터 사회(민주)주의 세력인 민주노동·진보신당까지 아우르는 현 야권이다. 그 반대편 '수구·보수' 세력은 '과거 권위주의 체제로 회귀를 꿈꾸는 수구 세력과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세력 연합'을 지칭한다.



진보·개혁 진영의 당면 목표는 2012년부터 10년간은 연속 집권해서 한국 사회 골간을 바꿔놓는 것이다. 이전 김대중 정권은 IMF를 처리하느라 경제권력과 싸우는 것을 완전 회피했고, 노무현은 본격적 싸움은 못 해보고 중도에 주저앉았다. 이런 전철을 피하려면 다음 집권한 직후부터 초기에 '제도적인' 개혁의 말뚝을 다섯 개 정도 박아야 한다. 노동과 복지 강화, 재벌 개혁, 검찰 개혁, 국방 개혁 등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집권 초 '코드 인사'를 관철시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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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음 선거에서 재집권하기 위해서는 현재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권의 연대가 필수다. 2011년 안에 두 개 그룹으로 소통합을 이루고 이어 양당 간에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연대를 구축해야 집권에 성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시민사회운동 세력과 '촛불 시민'도 중재자로 적극 개입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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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통` 대표 조국










서영석 “진보개혁, 정권잡자마자 개혁 밀어붙여야”


“바닥 민심은 기득권 쓰레기 몽땅 청소하길 바란다”




민일성 기자 newsface21@gmail.com


11.07.05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검찰?재벌 등 기득권 개혁 문제와 관련 5일 “국민들은 강력한 대통령을 원한다”며 “진보개혁 세력이 정권을 잡더라도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코리아포커스’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기득권 세력에 많이 주눅이 들어 철저한 개혁을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그런 트라우마도 벗어버릴 때가 왔다”며 “임기 초반에 강력하게 개혁을 밀어붙이면 오히려 임기 중반이 지나면 더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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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심은 강하게 밀어붙여서 쓰레기들을 몽땅 청소했으면 하는 그런 마인드가 바닥에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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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 대표는 “재벌들은 기업하기 싫으면 관두라. 안해도 상관없다”며 “어차피 지금 거대 재벌들은 오너들 없다 해도 잘 굴러간다, 오히려 오너들이 빼먹는 게 없어서 더 잘 굴러간다”고 일갈했다.


서 전 대표는 “겁낼 것 없다. 세무조사하고 불법?편법 정리하고 회삿돈 빼먹는 것 전부 횡령으로 구속시켜 감방에서 한 10년씩 푹 썩게 해야 한다”며 “문재인이든 유시민이든 손학규든 그런 강력한 대통령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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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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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서프라이즈는 지난 정권에서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던, 대표적인 ‘親盧 매체’다. 그 대표였던 신상철 씨는 작년 3월 천안함 사태 직후 ‘좌초설’을 제기했던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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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영석이라면 대한민국 최고 권력에 있는 사람이다 ...... ]



인사청탁의 몸통은 서영석 대표


기사입력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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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인사청탁에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요지는 김X씨와 그녀의 남편 서영석씨가 오지철 차관에게 정동채 장관의 이름을 팔아 인사청탁을 했다는 것.


김X씨는 5일 기자들에게 “남편이 거짓말을 했다”며 “남편은 자기 엄격성이나 도덕성 면에서 보통 사람 이상이 못된다”고 말했다. ‘개혁’의 이름으로 ‘수구세력’들을 질타하던 서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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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가 차지하고 있는 상징성에 대해 한 네티즌(아이디 yuyoon12)은 “야당과 정진수는 (청와대 조사결과에 대해) 정동채가 꼬리를 잘랐다고 하는데, 뭘 모르는 소리”라며 “만약 꼬리를 잘랐으면 서영석이 아니라 정동채를 잘랐어야 맞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는 사람은 안다. 서영석이 차지하는 부분과 정동채가 차지하는 부분을. 누가 더 개혁세력에게 큰 타격인가”하고 말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와 총선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열렬히 지지했던 최경수씨는 “서영석이라면 대한민국 최고 권력에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문제제기하거나 비판하면 누구라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그는 그런 권력을 가지고 이번 사건에 잘못 처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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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6&aid=0000002085





심광현 영상원장 통해 서영석씨 부부가 청탁


기사입력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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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사건을 폭로한 정진수 성균관대 교수는 이날 오후 “본인은 아직도 정 장관의 청탁 개입을 확신한다”며 반박 글을 한극연극협회 홈페이지에 올려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6월 초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인 김X씨와 남편인 서영석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심광현 원장에게 김씨의 성균관대 교수 채용 청탁을 했다. 이어 심 원장은 같은달 11일 오지철 전 차관에게 이를 다시 부탁했으며, 오 전 차관은 18일 정진수 성균관대 교수를 만나 ㄱ씨의 교수채용 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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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067307











2011.6. "진보의 합창" 응원부대


문성근 -- 오종렬 -- 백낙청 -- 신영복




[....진보의 합창은 진보정치가 주류가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가 축사를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백낙청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등 각계 인사가 영상축하메시지를 ........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73







* [ 20년 복역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 무기징역형 선고, 20년 복역

".... 나는 군법회의 1·2심에서 사형선고 받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어 고법에서 무기징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20년간 복역.









2011.7. 문재인 -- 백낙청 -- 오종렬




원탁회의, 2012년 총·대선 승리 이끄나

문재인·이해찬·백낙청 등 각계 원로 21명 한 자리에



11.07.26 l남소연(newmoon) 이경태(sneercool)




시민사회, 종교계의 원로 및 각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희망 2013·승리 2012 원탁회의'가 2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등 진보개혁진영의 굵직굵직한 인물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2010년 지방선거 이후 야권연대를 위해 노력해온 시민정치운동단체 대표 및 중견 활동가들이 함께 했다.



원탁회의의 목적은 2012년 총·대선 승리다. 또 시민사회가 양대 선거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비전을 주도적으로 마련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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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범야권의 대통합이 확실한 승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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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사장은 "오늘은 원론적인 합의를 했다"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였기 때문에 (방법론 등에 대해) 논의를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문 이사장은 "개인적으로 범야권의 대통합이 확실한 승리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원탁회의에서도 그런 주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탁회의는 지속적으로 모임을 열고 새로운 국가비전과 현안, 야권연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김상근 6.15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와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원탁회의 소집 책임자로 선임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다시 정하기로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1910









2011.9.6. `혁신과 통합'



[ .... 문재인..이해찬ㆍ한명숙..문성근..조국 ...등이 참석 ...... ]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자"





<야권통합추진 `혁신과 통합' 발족>(종합2보)


야권통합 굳은다짐?




<민주, `범야권 단일후보론'에 탄력><`진보통합 무산' 야권대통합 악재되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한승 기자 = 진보 성향의 재야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야권대통합 추진모임인 `혁신과 통합'은 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ㆍ한명숙 전 총리, 김두관 경남지사,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김기식ㆍ남윤인순 `내가 꿈꾸는 나라' 공동준비위원장, 조국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손학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혁신과 통합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피와 땀으로 힘겹게 쌓아올린 민주국가의 위상이 추락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유린당하고 있다"면서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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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9/06/0502000000AKR20110906215200001.HTML?template=2087









2011.11. 문재인



[.....혁신과 통합이 통합을 할 당사자는

당연히 민주노동당까지 포함한 야당들입니다 ...... ]



http://kdlp.org/3255914


[보도자료]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단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예방 브리핑



일시 : 2011년 11월 11일 오전 10시

장소 : 국회 의원단 대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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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상임대표



오늘 저희가 추진하는 야권대통합 문제 가지고, 각 당을 예방해서 취지 설명 드리러 왔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동안에 민주노동당이 여러 가지로 작년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연대를 잘 하셨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도 기꺼이 전적으로 참여하셔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해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기필코 해낼 수 있는 통합질서 만들려고 저희가 노력을 해 왔는데, 오늘 설명을 좀 드리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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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상임대표



민주노동당의 진보통합이 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뜻이 있는 세력들이 합치고 뭉쳐야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민주노동당이 그 통합에 멈추지 말고 더 폭넓은 통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십사하는 것입니다.



혁신과 통합이 통합을 할 당사자는 당연히 민주노동당까지 포함한 야당들입니다.



아마 국민들께서도 민주노동당까지 함께해야 제대로 된 통합이라고 평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노동당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해온 활동에 공감하시기 때문입니다. 차기 정부는 그 방향으로 더 많은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민주노동당에서 내리는 결정을 존중하겠지만, 저희가 이제 함께 모여서 통합에 대해서 한 번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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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2011.1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


백낙청, 조국, 신영복, 오연호, 하승창 저 |상상너머 |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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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원순과 문재인이 읽고 권하다.


우리 삶의 아픔과 고단함을 어루만질 정치,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가? 우리 시대 최고의 멘토 신영복, 박웅현, 조국, 김여진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가치를 공부해보자며 한자리에 모여 나눈 이야기들이 책으로 엮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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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73528









2011.12. 신영복 -- 노무현 --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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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으며 박석 길을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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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씨는 묘석을 받치고 있는 강판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적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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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와 문재인 이사장이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대통령 재직시절 신 교수가 선물한 ‘우공이산’ 글씨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노무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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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배를 마치고 사저(私邸)에 들러 봉하를 찾아온 까닭을 말씀드리고 권양숙 여사의 안내를 받아 ‘사람 사는 세상’ 앞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참여정부 마지막 장·차관 모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이 글씨를 부탁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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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에는 또 한 개의 내 글씨가 남아 있었다. ‘愚公移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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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毛澤東)은 옥황상제가 옮겨주었다는 부분을 민중이 각성함으로써 거대한 역사를 이룩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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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72107545&code=210000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8) 봉하마을

신영복 | 성공회대 석좌교수


2011-12-27









2012.1.



`혁통` 출신 문성근·이학영 "통합진보당과 합치겠다"


[CBS노컷] 입력 201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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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경제민주화·한반도 평화체제 정착 등 3대 약속 반드시 이행



[CBS 정영철 기자] 민주통합당 당권 도전자인 문성근, 이학영 후보는 4일 총선 승리를 위해 통합진보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통합당(혁신과 통합) 출신의 두 사람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올 총선에서 반드시 (한나라당과)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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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선운동 ... 그 과실을 진보정당이 따먹길 바랬다 ....... ]



[열린12-박원순 변호사]"자유는 영원한 참여의 대가, 희망을 잘 활용해야"

박원순 변호사 열린인터뷰 - 총선연대 향후 진로



200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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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변호사는 솔직했다. 특정 정치세력과 연계를 맺기 힘든 낙선운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 과실을 진보정당이 따먹길 바랬다고 털어놓았다.


박 변호사는 민주노동당을 자민련과 비교하면서 민주노동당이 좀더 자신있고 공세적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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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5347










2007.1. 노무현



[.....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다." ....... ]





노 대통령 "퇴임 후 정치 할 수 없다"

6월항쟁 인사 초청 오찬... "진보세력에 작은 노력이라도 보탤 것"



황방열 (hby)



[기사 보강 : 19일 오후 6시]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퇴임 후에 "열린우리당이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어쨌든 또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19일 고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와 박형규 목사, 함세웅 신부 등 6월항쟁 관련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한 자리에서 자신의 퇴임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실적으로 퇴임 후 정치할 수 없어"



"남은 20년 동안 얘기를 자꾸 하니까 정치 또 할 거냐 묻는데, 한국의 정서가 대통령제 국가여서 대통령을 마친 사람이 정치를 또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내각제에서는 총리를 마친 사람이 정치를 한다. 정치를 현실적으로 제가 할 수 없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정치를 하지 않으면서도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노고를 아끼시지 않듯이 저 또한 대통령 한번 했다고 편안하게 일생을 보낼 생각은 없다.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또 제가 했던 수많은 실수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수많은 성공의 얘기도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어쨌든 또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을 언급한 것에 대해 "멀리서 진보세력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여러 차례 퇴임후 정치활동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었다.


지난 해 8월 27일 청와대로 노사모 회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언론·정치 환경이 선진국(수준)이 되도록 지금도 열심히 모색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이 문제는 제가 임기 끝나고도 손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7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초청 오찬에서도 "다음 정권 5년 내 헌법이 개정되지 않았을 때, 개정이 무산됐을 때, 개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한 책임을 집요하게 추궁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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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이 퇴임 후 직접적인 정치활동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에서 정치적·사회적 행위를 해나갈 생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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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87199








* [ 20년 복역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1996년 [ 신영복은 " 근본적인 원칙을 폐기하는 성급한 청산주의적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고 말합니다. ]


월간‘말’1996년 8월호(글/김경환 기자, 사진/박진희 기자)
*1995 월간말지 기획위원 이광재



2000년 [ 송두율교수 귀국추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읍니다. ]



2001-03-28 [ 신영복은 자본주의는 실패했다고 주장합니다.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7151







2007-01-05 신영복 -- 노동해방 -- 민노당



[ ..... ‘노동해방’이고 ‘노동해방'은 ‘인간해방’이지요.

근본적인 담론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처럼’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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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디모크러시’는 오늘 제 이야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선 국면에 임하는 민주노동당의 입장, 민주노동당 내부의 정파적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건가 등의 논의도 역시 이 맥락입니다.


민주노동당은 기본적인 큰 그림 속에서 사안별 정책적 입장들을 분명하게 위치 규정을 해야 하고, 장기적인 사회변화, 노동운동이 사실은 노동조합운동이 아니잖아요?


‘노동해방’이고 ‘노동해방’은 ‘인간해방’이지요. 근본적인 담론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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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는 인터뷰 말미에 직접 단순한 그림 하나를 그려주면서 “민주노동당도 우리 사회 해방을 위한 하나의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며 의미를 분명히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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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dlp.org/?main_act=board&board_no=2374&jact=art_read&art_no=378045

신년특집 신영복선생과의 대화
신영복 선생, 민주노동당에 대해 말하다

신석진 편집위원장








[ ..... 전평으로 계승된 ‘노동자들이 해방되는 새로운 사회 건설’ ........

...... 몇 십 년 동안 역사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다가 다시 수면 위로 ........ ]




*

'노동해방'은 무슨 뜻인가

함께 읽는 노동자 운동사


박준성_역사학연구소 연구위원



강제와 감시 속에 우울하고 고통에 찬
죽음의 고역 같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고 기쁨에 찬 빛나는 노동쟁취
동지여 두려움 없다 역사는 우리의 것


들어 보셨나요 언제 처음으로 불러 보았는지요. 가물가물한 제 기억 엔 이 ‘노동해방가’를 1980년대 전반부터 불렀던 것 같은데, 1985년에 나온 노래 책에 처음 실려 있습니다. 아마 1985년에 청계 피복 노동자들의 합법성 쟁취 투쟁,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구로 노동자들의 동맹파업, 서울노동운동연합의 결성과 투쟁을 겪으면서 활동가들과 일부 노동자들이 이 노동해방가를 부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해방 직후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이 활동하던 시기에 불리었다. 구전된 노래로 알려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군요. 정확하게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아직 확인하질 못했습니다.



1986년에 나온 민중가요 책에는 이 ‘노동해방가1’과 함께 ‘노동해방가2(여성해방가)’가 실려 있습니다. “복종의 침묵에서 깨어 일어나 낡은 체제 껍질을 깨부수고”……“온몸으로 외치나니 노동해방이여” 하는 노래였습니다. ‘노동해방가2’는 ‘노동해방가1’만큼 많이 불리지는 않았지만, 노동해방은 ‘낡은 체제를 깨부수고’ 이룩할 수 있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노래로 보면 1980년대 중반부터 ‘강제와 감시 속에 우울하고 고통에 찬 죽음의 고역 같은 노동’에서 해방되고, 낡은 체제를 깨부수고 이룩하려는 ‘노동해방’이라는 말이 몇몇 노동자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동해방가는 1987년 7, 8, 9월 노동자대투쟁을 겪으면서 더 많은 노동자들이 ‘동지’, ‘늙은 노동자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출정가’와 함께 ‘노동해방가’를 불렀습니다. 7, 8, 9월 노동자대투쟁을 겪은 노동자들은 힘찬 투쟁의 정서를 담고 있는 노래가 더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혜성처럼 나타난 이가 김호철입니다. 그이는 1988년부터 몇 년 사이에 노동자들이 즐겨 부르는 노동가요를 수십 편이나 만들었습니다.


1988년 4월 30일 연세대에서 열린 메이데이 전야제에서 처음 발표한‘파업가’는 뜸도 들이지 않고 바로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로 시작합니다.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 되어 우리 나선다 승리의 그날까지
지키련다 동지의 약속 해골 두 쪽 되도 지킨다
노조 깃발 아래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파업 투쟁으로 뭉친 우리 해방 깃발 아래 나간다


긴말이 필요 없었고, 세련되지 않게 툭툭 던지듯 “지키련다 동지의 약속 해골 두 쪽 되도 지킨다” 해도 노동자들은 “맞어, 그래야지” 하며 받아들였습니다. 수없이 불렀고, 20년 가까이 돼 가는 지금도 파업 현장에서 여전히 빼놓지 않고 부르는 노래지요. 또 김호철이 1988년에 만든 노동가요로 ‘단결투쟁가’와 ‘노동조합가’가 있는데, 이들 노래에서도 ‘해방 깃발’과 ‘노동해방’을 노래합니다.



노래와 구호로 퍼져 가던 ‘노동해방’이 노동자들에게 감격스럽게 다가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날은 1988년 11월 13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및 노동악법 개정 전국노동자대회’였습니다. 그날 노동자대회는 그때까지 우리 역사에서 ‘전국’에 있는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가장 많이 모인 날이었습니다.


대회장은 “계승하자 열사 정신! 철폐하자 노동악법” “노동운동 탄압하는 군부독재 타도하자!” “열사정신 계승 노동해방 쟁취하자!”는 구호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노동자 선봉대 500여 명이 선서식을 끝낸 뒤 선봉대원들과 인천 세창물산 노동자들 40여 명이 연단 위로 뛰어 나와 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썼습니다. 하얀 광목 천 위에 ‘노동해방’이라는 붉은 글씨가 쓰였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지는 5만여 가두 행진 대열 맨 앞에 선 것은 바로 노동자들이 붉은 피로 쓴 노동해방 깃발이었습니다. 이미 1920년대 선배 노동자들은 1924년 조선노농총동맹을 결성하면서 “노농계급을 해방하고 완전한 신(薪)사회를 실현할 것을 목적으로 함”을 강령 제1조로 내세웠습니다. 전평으로 계승된 ‘노동자들이 해방되는 새로운 사회 건설’이라는 노동운동의 방향과 목표는 전평의 소멸과 함께 몇 십 년 동안 역사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다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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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 8, 9 투쟁을 겪은 노동자들은 1988년, 1989년에 투쟁한 성과를 모아 1990년 1월 22일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을 만들었습니다. 경찰의 철통 같은 원천 봉쇄를 뚫고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 모인 전국의 전노협 대의원, 선봉대 700여 명, 학생 300여 명은 감격에 찬 눈물을 흘리면서 ‘전노협 진군가’를 불렀습니다.


새날이 밝아 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 버리고 전노협 깃발 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 것
총 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2절은 “노동자 주인 될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으로 끝납니다. 그 뒤 ‘노동해방’은 전노협 깃발에 쓰인 ‘평등사회 앞당기는 전노협’과 함께 전노협을 상징하는 말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즈음 노동자들 머리띠와 노래, 구호, 깃발 속에 담겨 있던 노동해방의 뜻은 새기는 사람마다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크게 나누면 “강제와 감시 속에 우울하고 고통에 찬 죽음의 고역 같은 노동에서 해방”되는 것과 “가라 자본가 세상, 쟁취하자 노동해방”이라는 구호에 함축된 것처럼 자본주의를 벗어난 노동자 주인 되는 세상이란 뜻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썼다고 봅니다.

http://www.sbook.co.kr/view.html?serial=538








2017.1.15. 문재인 -- 안희정



[ .....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 .......


.....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 .........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문재인-안희정 ‘정권교체’ 역설

문재인 “촛불과 더불어 정권교체”
안희정 “더불어숲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



최지현 기자

발행 2017-01-15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는 고인의 정신을 기리며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며 "내년 2주기 추도식 때는 선생님이 말씀했던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정치에서 제 스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지만 사상과 지혜의 스승은 신영복 선생"이라며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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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rosofttranslator.com/bv.aspx?from=&to=ko&a=http%3A%2F%2Fwww.vop.co.kr%2FA00001111921.html









* 더불어 숲




[ .......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

......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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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숲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영복‥개인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존 지배 이데올로기를 학습하고 포섭해서 수용하는 형식으로 자기 의식이 결정됩니다. 그 의식을 성찰해서 자기 주체 의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쿨 헤드’(차가운 머리)를 ‘웜 하트’(따뜻한 가슴)로, 즉 인간적으로 완성해내는 게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장거리 여행)’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개인은 나무입니다. 전 삶의 현장으로서의 숲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숲은 다양성입니다. 화폐적 가치라는 단일한 가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질적으로 동질화하는 근대성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숲을 내세웠습니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전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도 공존하는 질서가 진보한 문명의 형태입니다.



또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람시는 완고한 유럽 보수주의 벽 앞에서 아픔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위로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실천적 의미도 있습니다. 숲은 근대성의 패권적 논리를 성찰하는 문명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키워내는 진지의 운동론적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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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81739451&code=210000

경향 60돌]신영복 교수 “지배구조 고착으로 과도한 대립·갈등 표출”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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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사회 ... 국가 ...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 ....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 ....... ]



안토니오 그람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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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어: Antonio Gramsci, 1891년 1월 22일 ~ 1937년 4월 27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반 파시즘을 주장한 이탈리아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와 사상가였다. 그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며 한 때 지도자이기도 하였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서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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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는 1926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비밀리에 열린 전당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산당 총서기로 승인돼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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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경우 혁명적 세력이 강제기구인 국가를 파괴/점령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기동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구사회의 경우, 핵심에는 국가기구로서 국가가 있지만 그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므로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으로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 볼세비키의 혁명전략이 왜 서구사회에 적합하지 않은지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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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또 속으면 끝입니다.


돌아올 수 없는 편도망국행입니다.
2017-04-17 01:50:51
211.169.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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