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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 악의 종말?
 그린맨
 2018-09-08 13:49:24  |   조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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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 악의 종말?

요즈음 들어 세계 종교계와
기상학자들 기타 사학자들 간에
지구 종말론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지구종말론의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말론자들은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종말이 같은것처럼 주장합니다

인간사를 주시해 온 많은 사람들은
근년에 와서 세상 상태가 악화 일로에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의 이상기온인
엘리뇨 혹은 나니뇨 현상으로 인한
기후의 이상변화를 예로 들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세계 미래 협의회’에서
로마 클럽’ 회장은 이렇게 단언하였습니다.

"현재 세계 형세는 십년 전보다 악화되었으며,
세계는 연이은 재난으로 이리 저리 흔들려
스쳐 날으는 총알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파리’의 일간지 「르 몽드」지의 편집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서방의 어떠한 나라도 물가고 및 실직
등과 같은 엄청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인간 사회 상태는 성경의 기록된
노아홍수의 때와 흡사하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 장 3 절에 내용을 보면
노아’의 때와 같은 상태가 나타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상태의 증거는 현재의 세상상태를 볼 때
성경이 예언한 마지막 날”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의문의 여지 없이 확증해 줍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지구의 종말이나
인류의 종말에 대하여 예언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예언한 종말은 악의 종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공의와 의를 이루지 못하는
악한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우리는 악한 세상이 사라지고
행복한 좋은 세상이 온땅에 이루어질 것을
희망하고 그날이 이루어지길 기다립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두려움이 아니라
참다운 희망과 행복한 미래인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의 예언은
그동안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고 그렇게
가르친 거짓 그리스도교의 종말이 올것을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 장 5 절은 큰바빌론인
거짓종교가 저지른 수많은 죄들이 하느님앞에
하늘에 사무’쳤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악의 종말과 거짓종교의 대한 하느님의 심판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올것이기 때문에

세계 통치자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그것을
따르며 지지하던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계시록 18 장 19절에는 그 사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울며 외쳤다
안타깝다, 안타깝다, 큰 도시여,,,"

데살로니가 전 5장 2, 3절의 예언은 그날이

“밤에 도적같이” 갑작스럽게, 순식간에
닥칠것이며,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밤에 도적이 예측하지 않은 때에
침입할 때처럼 깊히 잠들어 있는것과 같습니다

인간 통치는 오래동안 평화를 말하였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국제연맹이 창설되어
세계적인 평화를 이루겠다고 외쳤왔지만

1939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남으로
국제연맹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45년에 2차대전이 끝난후 세계는 다시
국제연합이라는 기구로 세계평화를 위한
평화조직을 부활시켜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국제연합의 재창설 된지가 73년 되었지만
계속 세계평화만 외치고 있으며 실제적인
세계평화는 이루지 못한 상태입니다

나라들은 국제연합을 통한 상호간에
평화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날이갈수록.
국제연합 회원국은 늘어났습니다 지금은
북한도 국제연합 회원국에 가입되어 독립된
국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이르러 한국의 정권이 바뀌어 갑작스럽게
남한과 북한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북한과 미국이
협상을 함으로 비핵화 문제와 남한과 북한의
휴전협정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바꾸려고
관련된 국가들은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연합은
세계평화를 위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선언이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지는
남한과 북한의 통치자와 미국과 중국의 통치자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종전선언과 평화선언을 천명할 것인지
세게 인류는 지켜 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년간 나라들은 “평화다, 안전이다” 는 말만하였지
평화와 연합을 이루지 못하고 외치기만 했습니다

평화와 안전을 말한다고 하여 무장 해제를 하거나
호전적인 태도를 버릴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평화다 안전이다 하고 나라들의 선언한다고
하여 범죄와 폭력을 끝내거나, 가정 파탄을 없애거나,
만연한 부도덕을 역전시키거나,

질병과 역병들이 사라지거나, 늘어가는 범죄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거나, 전쟁연습이 사라지고
전세계가 무장해제는 안할 것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갑자기 종교가 변하여
참하느님의 숭배로 향하여 하나로 연합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는 여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은

머지않아 큰환난인 하나님의 “복수의 날”이
끝나면, 하늘왕국의 통치아래 지구상에서는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이루어 질것을 예언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악과 부패와 전쟁은 찾아보기
어려울때가, 올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땅인 지구는 하느님의 왕국통치아래 점차적으로
아름다운 낙원으로 변모해 갈것이며 평화가 온땅에
가득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있을 큰환난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며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종말인가? 악의 종말인가? 라는 질문에
성경의 대답은 악의 종말이라고 명백히 말하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의로운 사람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낙원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시편 37 : 9 - 11절은 이렇게 예언합니다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사람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 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 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2018-09-08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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