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키는 60cm 정도이고 남미가 원산지이다. 전국 각지의 밭에 재배하며 생약명은 낙화생(落花生)이다.씨로 번식하고 약효는 뿌리에 붙은 열매인 땅콩에 있으며, 가을 열매의 성숙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이용한다. 성미는 평온하며 달고 독성은 없으며 적당량을 조절하여 쓰고, 약으로 사용시에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하여 낙화생(落花生), 낙화송(落花松), 낙화삼(落花蔘), 지두(地豆)라고 하며, 남경두(南京豆), 향두(香豆), 향우(香芋), 만세고(萬歲果), 장생과(長生果), 당인두(唐人豆), 번두(蕃豆)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호콩, 왜콩이라 하기도 한다.7~9월에 잎의 겨드랑이에 노란색의 꽃이 한 개씩 달려 핀다. 9~10월에
환경·자연·생활 | 허정균 기자 | 2015-03-09 18:04
혈관 청소하는 불포화지방산 풍부땅콩은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키는 60cm 정도이고 남미가 원산지이다. 전국 각지의 밭에 재배하며 생약명은 낙화생(落花生)이다.씨로 번식하고 약효는 뿌리에 붙은 열매인 땅콩에 있으며, 가을 열매의 성숙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이용한다. 성미는 평온하며 달고 독성은 없으며 적당량을 조절하여 쓰고, 약으로 사용시에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하여 낙화생(落花生), 낙화송(落花松), 낙화삼(落花蔘), 지두(地豆)라고 하며, 남경두(南京豆), 향두(香豆), 향우(香芋), 만세고(萬歲果), 장생과(長生果), 당인두(唐人豆), 번두(蕃豆)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호콩, 왜콩이라 하기도 한다.7~9월에 잎의 겨드랑이에 노란
환경·자연·생활 | 허정균 기자 | 2015-03-09 13:53
그동안 배출 수수료 납부대상이었던 가전제품이 대형 폐가전제품과 함께 3월부터 무상 방문 수거된다.군의 이같은 조치는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무상 수거대상 폐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가스오븐레인지, 식기건조기, 복사기 등 1미터 이상 가전 제품과 전자레인지, 구형 오디오세트, 데스크탑 등이다.또 선풍기, 청소기, 전기밥솥 등 소형 폐가전제품도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할 경우에는 직접 무상 방문수거한다.신청방법은 콜센터(1599-0903) 및 인터넷(www.15990903.or.kr), 카카오톡(ID:폐가전무상방문수거 또는 weec)을 통해 배출 예약신고만 하면 전담수거요원이 사전약속을 하고 직접 방문 수거한다. 청소행정팀 노홍진 주
환경·자연·생활 | 고종만 기자 | 2015-03-09 11:02
메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전국의 밭에 재배하며, 바닥을 기면서 3m정도로 자란다.생약명은 감자(甘蔗), 이명은 감서(甘薯), 감저(甘藷), 남감저(南甘藷)이다.덩이뿌리로 번식하며, 약효는 덩이뿌리에 있고, 가을에 채취하여 날것을 이용한다.성미는 따뜻하며 달고 독성이 없으며, 매회 적당량 이용하면 되고, 오래 먹어도 몸에 이롭다.저우(藷芋), 감서, 감저, 남감저, 조저(趙藷)단감자, 단고구마라 부르기도 한다.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졌다고 하는데, 고구마라는 이름 또한 일본어 고귀위마(古貴爲麻)에서 유래하였다 한다.잎이나 줄기에서 나오는 유즙은 공업용 알코올의 원료 및 식용, 약용된다.약용시는 덩이뿌리의 날것으로 하고 치루환자는 복용을 금한다.비장과 위를 보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오장을 튼튼하게 하
환경·자연·생활 | 김관석 시민기자 | 2015-02-0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