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장간감은 바다
우리의 장간감은 바다
  • 최현옥
  • 승인 2002.02.21 00:00
  • 호수 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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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면 마량리 해변가에서 김으로 소꼽놀이하는 아이들이 카메라에 잡혔다.
어촌에서 마땅한 놀이감이 없는 아이들은 바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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