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민선3기를 맞아 군정발전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을 만나 위로하고 각계각층의 폭넓은 대화를 통해 민의를 수렴, 군정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과 상대적 약자인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순방일정은 △18일(목):장항읍 △19일(금):마서면, 화양면 △20일(토):기산면 △22(월):한산면, 마산면 △23(화):시초면, 문산면 △24일(수):판교면, 종천면 △25일(목):비인면, 서면 △29(월)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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