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경암동 한국서부발전(주) 군산건설처 정문 앞에서는 서천군 어민들의 생존권을 지키려는 1인 시위가 지난 2월 28일 투쟁선포식 이후 계속되고 있다. 각 어촌계별로 3인씩 조를 짜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일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송림리 어촌계의 최정우씨(42). 군산 시민들도 발길을 멈추며 격려를 하고 간다고 전했다.<사진/허정균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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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경암동 한국서부발전(주) 군산건설처 정문 앞에서는 서천군 어민들의 생존권을 지키려는 1인 시위가 지난 2월 28일 투쟁선포식 이후 계속되고 있다. 각 어촌계별로 3인씩 조를 짜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일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송림리 어촌계의 최정우씨(42). 군산 시민들도 발길을 멈추며 격려를 하고 간다고 전했다.<사진/허정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