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를 이기며 빨갛게 익은 딸기의 모습이 무척 싱그럽다. 딸기 재배농가들은 지난해에 비해 재배농가가 늘어나 시세가 좋지 못하다며 걱정이지만 겨울동안 애써 가꾼 딸기가 잘 자란 모습을 보며 대견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진은 딸기 재배농가인 비인면 관리 박종춘(44)·김영순(42)씨 부부의 모습.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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