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에서 라청환/ 서울 잠실 산 위에 올라 흐르는 바람 가슴에 담고 후듯한 마음. 휘돌아 내려오는 길 한없이 걷고 싶은 맘. 더 높은 거기 뉘 있으련만 야-호- 산길에서 만났던 아- 그 사람. 휘파람 부는 마음 뉘 엿보나 예끼 이 사람!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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