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2012 서천군, 어떤 일 추진되나? ①정책기획분야
■ 기획 / 2012 서천군, 어떤 일 추진되나? ①정책기획분야
  • 유승길 기자
  • 승인 2012.01.19 09:48
  • 호수 5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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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전 보조금 등 12개 분야 62억8900만원 투입
연계발전 위한 26개 실행위주 대안사업 추진
지역경제 위한 대학교 등 공격적 민자유치

기업이전보조금 지원 50억원, 도둔리 제2종 지구단위계획수립 3억원
기후변화 종합계획 수립용역 1억원, 사회단체 보조금 4억4600만원

지난 1월 19일 서천군의 살림살이와 군정 목표가 확정·발표됐다.
올해 서천군정의 주요한 업무 목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며 미래 발전상은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만들기’다.
세부 전략 목표는 친환경 농수산업과 생태산업 육성, 전통문화 계승과 고품질 관광진흥,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보건복지 실현,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균형개발,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역량 강화 등이다.
서천군은 이 같은 사업의 만족스런 성과를 위해 분야별로 세부 실행 계획에 따라 추진할 방침으로 본지는 군정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살림 규모에 맞춘 각 분야별 업무 계획을 연재한다.
연재 순서는 정책기획실부터 맑은물사업소까지 18개 분야를 군청 직제순으로 연재한다.
<편집자 주>

 

▲ 표-정책기획실 2012년 예산조서

 

정책기획실의 부서목표는 대안사업 연계발전 추진 및 군정 기획·조정기능 강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추진체계 구축,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자율과 책임에 걸 맞는 튼튼한 지방재정 운영,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 도모,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역동적인 군정 홍보시스템 강화 등이다.

<민자유치 활성화 시책 추진> 
최근 경기위축에 탄력적으로 대응,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국립생태원 등 정부대안사업 대비, 숙박시설, 골프장·종합레저타운,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대학교 유치 등 공격적인 민자유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2015년까지 군비 58억원이 투입돼 관내 일원에 콘도미니엄, 골프장, 대학, 기업 등을 유치한다.
올해 예산계획은 2곳의 관광휴양형 제2종지구단위계획 수립에 3억원이 투자된다.
관광사업 10억원, 개별기업 10억원 등 15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지급된다.
주요내용은 관광사업 지원대상 확대를 위한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개정 및 시행규칙 제정,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적극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관광·휴양형 제2종지구단위계획지정 용역 직접수행, 군유지 매각을 통한 콘도 민자유치 방침 수립, 군유지 민간개발방식 사업자 공모 및 선정 등이다.

<대안사업 연계발전 추진 및 군정 기획·조정기능 강화>
정부대안사업의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안사업 개관시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숙박, 일자리, 관광 등 분야의 실행위주 선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사업은 연계발전 실행사업 26개 사업으로 군비 42억66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①정주기반 조성(5개) ②숙박·음식점 기반 조성(3개) ③관광기반 조성(12개) ④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2개) ⑤농수산품 판매 기반 조성(4개)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국토공원화 사업과 농산물 가공식품의 상품화 사업이며, 공유재산집단화사업, 관광열차운행사업 등 2개 사업은 제외됐다.
이를 위해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책임실명제’ 도입, 실행사업별 추진일정 및 재원 심사분석 실시, 실행사업 추진 강화를 위한 정기(현장)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의거 시행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제1기사업을 조기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017년까지 제2기 사업시행에 따른 우리지역특성에 적합한 차별화된 지역성장동력 신규사업을 발굴해 충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의거해 총사업비 509억8300만원(광특 183억600, 도비 195억5000, 군비 112억5000, 기타 18억7700)을 투입,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실시되는 이 사업으로 장항수산물 처리저장시설사업 외 6개사업(134억)이 완료됐고, 장항선 폐선활용 관광진흥사업(297억) 및 순도비사업(375억) 등 2개 사업이 진행중이다.
광특사업으로는 ①옛 장항역 문화관광 조성사업(142억, 전략사업단), ②옛 장항역 주변 관광활성화 사업(117억, 전략사업단), ③옛 판교역 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38억, 경제진흥과) 등이 있고, 순도비사업은 장항선 폐선부지 매입·선로변 경관조성사업(78억)이다.
추진계획으로는 제1기 균형발전사업 조기 완공/정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지원하고, 오는 4월까지 제2기 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신규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지역 현안사업 대응 정책관리 기능 강화>
대안사업과 연계한 ‘서천형 생태산업 및 관광’ 사업과 지역생태자원 및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성장 특화사업 등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지역미래 선도사업을 발굴한다.
또한 서천화력 증설, 해상경계조정, 군산복합화력, 부사호안정화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과 과학적인 논리를 개발한다.
아울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단(30명)과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책연구기관 연구원과 브레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재 관리에 행정력을 모은다.
지역현안 대응방안 수립을 위한 충발연 현안과제를 적극 활용하는 등 전문가 정책협력을 강화한다.

<총선 및 대선 관련 대응 전략>
제19대 총선 및 제18대 대선에 대비한 군정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발굴, 선거공약에 반영하여 군정 추진의 효율성 제고한다.
추진방향으로는 국가정책 방향 또는 대단위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책개발, 지역 중·장기발전사업, 지역현안사업 등에 대한 총선?대선 선거공약을 국·도정 주요정책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초조사를 통한 민·관·전문가 협력으로 정책발굴 및 범 군민적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1월말까지 실·과 부서별로 기초조사를 실시, 군정관련 공약사업 발굴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
팀은 시민단체+의회+정책자문단+행정 등으로 2월까지 구성해 과제를 발굴, 총선·대선 후보자 공약사항으로 반영토록 한다.

<브랜드 통합 관리·전략 수립>
 부서별·분야별로 각기 다른 브랜드가 혼용돼 군 브랜드의 이미지 홍보 효과가 낮고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발생하므로 통합 브랜드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발연 등 전문가와 협의 및 용역 작업을 통한 브랜드 & 캐릭터 디자인 수정·검토 및 리뉴얼을 상반기 중에 마련한다.
또 브랜드와 캐릭터 디자인을 재검토해 지역주민 공청회 개최 후 최종 수정여부를 확정한다.
2000만원의 연구 용역비를 투입해 서천사랑상품권, 각종 기념품 및 문구류 등 브랜드 통합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 충발연, 전문가, 정책자문단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의 통합 관리 및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검토한다.

<FTA 관련 농어업 대응전략>
정부와 충남도의 대응전략과 연계,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서천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FTA 전담 T/F팀 구성 및 대토론회 개최를 통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4월 중에 정책기획실, 친환경농림과, 경제진흥과, 해양수산과, 농업기술센터와 농촌경제연구원 등 외부 자문단과 생산자·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FTA 협상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대응방안을 도출한다.

<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적극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군정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한다.
임시회 및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적극 제공하는 등 군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사업 및 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수립>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생태계 교란의 가속화에 대비한 지역적 취약성 분석과 주요 분야별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까지 장기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구축 및 예측, 기후변화대응 비전과 감축목표 설정 및 적응대책 수립, 추진체계 구축, 소요예산 및 재원조달방안 강구 등이다.

<서천형 생태도시 체계 정립>
 ‘생태도시 서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태도시 발전을 종합적으로 유도하고 활성화 하고자 제도 및 추진체계를 정비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의 기반을 만든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서천군 어메니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서천군 생태도시 발전 기본계획 조례로 개정하는 등 서천군 어메니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
상반기 중 수공간, 도로·교통, 공원·녹지, 건축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규정안과 생태도시 가이드라인 적용지침을 마련한다.

<금강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생태계 조사용역>
 
금강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의 자연생태를 조사해 생물 다양성과 서식환경을 연구하고, 금강변 주변지역의 자연환경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생태자연 실태를 조사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군비 1억원을 투입, 금강 주변지역 자연생태계 정밀 조사 등을 실시한다.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 확립>
부서중심의 균형성과평가체계(BSC)에 따른 성과지표 고도화로 객관적 평가를 통한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표별 담당자 지정 및 평가지표의 정확한 분석을 통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평가지표별 실적점검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연다.
공통지표 설정, 성과지표 고도화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지표의 고도화 작업 실행한다.
평가는 7월과 12월 연 2회 실시하고 평가 결과 우수부서 포상 및 문제점을 찾아 부진사항을 보완한다.

<공약 및 중점관리사업 관리>
공약사업 및 군정 현안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분석 및 점검으로 차질없는 공약이행 및 사업추진으로 군정발전을 도모한다.
내실있는 공약사업 실천관리를 위해 7월과 12월에 이행사항 심사 분석 및 보고회를 갖는 등 공약사업 실천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사업 대책을 강구하며 군 홈페이지 이행사항을 알린다.
효율적인 중점관리사업 관리를 위해 2월 중 중점관리대상 사업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현황에 대한 심사분석 및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 추진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이미 지난 해 9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3월중에는 2013년도 예산편성방향, 주민참여 예산의 범위,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및 방법 등을 포함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세운다.
운영계획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시 반영하고 12월중 공개한다.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
예산 편성의 자율성·책임성을 강화하고 재원의 합리적 배분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지방채 조기상환 및 채무부담 제로화를 추진한다.
실·과·사업소별로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를 확대 운영하고 2010년 채무부담(8346백만원)을 기준으로 2013년에 제로화를 추진한다.
또한 농공단지 분양대금 수입 발생시 채무를 조기에 상환한다.

<2013년도 정부예산 확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한발 앞서 전략적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한다. 2013년도 잠정목표액 3775억원의 무리없는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국회의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한다.
또 정부대안 연계발전 사업 등 지역발전 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해 2013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조기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3월 중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간담회, 5월 중 국회의원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정부예산 순기표에 따른 확보 활동을 펼친다.

<중·대규모 콘도미니엄 유치>
서면 도둔리 일원에 200~300실 규모의 휴양 콘도미니엄·리조트를 유치한다.
문제점으로는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침체 및 경기위축 등 대내외적 위협요인 증가로 기업의 신규투자 축소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나, 적극적인 민자유치 활성화 시책추진으로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앞으로 공유재산(군유지) 매각을 통한 리조트 민자유치 방안 검토, 군유지 매각방침 결정 및 민간개발방식 리조트 사업자 공모·선정, 관광·휴양형 제2종지구단위지정계획 용역 발주,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의한 보조금 적극지원(30억원까지), 한국관광공사 등 외부자문단 연계 자문활동 등을 추진한다.

<우량기업 유치경제 활성화>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찾아가서 모셔오는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4월까지 수도권 이전기업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하고 출향기업인 네트워크 활용한 이전기업 파악 및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종천2농공단지 분양에 따른 우량기업 유치와 우량 대·중소기업 대상 전략적 타켓기업 유치 목록 작성, 생명과학기술, 첨단지식기술, 지식친화형산업 등 유치대상 업종별 기업유치 세부 홍보계획 수립 등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보상개시에 따른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추진한다.

<비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사후감사기능을 사전 예방감사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제를 운영, 삭감내역 예산부서 통보 및 삭감액 투입대책을 강구하는 등 일상감사·계약심사 삭감액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지방세정보, 지방재정정보(e-호조), 행정정보, 세외수입정보시스템 등 IT기반 업무의 상시모니터링제를 통한 비리(징후)를 사전에 차단한다.
민생·주민불편 방치, 복무규정 위반, 대형공사장, 소극적 업무처리 적발 및 민간자본보조사업 모니터링으로 음성적·고질적 비리 및 취약분야에 대한 감사·감찰기능을 강화한다.

<반부패·청렴대책 추진>
 행정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각종 장애·부정요인 제거와 공직 청렴의식 고취로 깨끗하고 투명한 ‘클린(Clean) 서천’을 구현한다.
반부패 청렴대책 매뉴얼에 의거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해 2010, 2011 2년연속 충남 청렴대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으로 3년 연속 최우수 시·군 선정에 도전한다.
청렴도 평가결과 공개 및 해당분야 교육 등 전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하위분야 및 항목에 대해 개선대책을 강구한다.
올해 마서면, 시초면, 서천읍, 판교면, 서면, 종천면 등 6개 읍·면과 보건소, 맑은물사업소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민간자본보조사업(2회), 기금운영(1회), 대형공사장(2회), 입장료수입(1회) 등 부분·특별감사를 시행한다.

<뉴 미디어 홍보 시스템 구축>
서천군 소식을 공중파 및 케이블TV 방송자료로 제공하고, 군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활용한다.
현재 서천읍 민원실, 군 열린민원실 등 2개소에 운영 중인 IP-TV를 서천·장항역, 서천·장항전통시장 등으로 확대한다.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개관을 대비한 사전 홍보를 위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 등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참신한 소재의 발굴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보로 방송사 뉴스 및 교양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
지면·인터넷 신문, 잡지, 방송 등 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하고, 지하철, 옥외 광고탑, 버스 영상, 전광판, 대형마트, 아파트 승강기 등 수도권 및 대도시에 광고를 집중한다.
서천군 대표 브랜드인 어메니티서천, 농수산물공동브랜드 서래야 및 서천미작·미고의 홍보영상물을 재제작해 군 이미지+농수산물 공동브랜드+지역축제를 통합·홍보한다.

<언론 상시 대화채널 운영 및 방송 취재 다각화>
3대 대안사업, 복지마을, 갯벌, 생태 관광을 집중 부각하고, 홍보의 폭을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중앙 방송 취재 보도율 제고에 노력한다.
또 군내 시사성 있는 이슈를 방송과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군민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 올바른 여론이 형성되도록 한다.
명예군민, 명예 학생기자 운영(20명), 군정 관심도 제고 및 현장의 생생한 소식 반영, 칼럼위원단 운영 (15명) 등 군정 홍보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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