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농번기다. 들녘은 겨우내 숨겨놨던 속살을 드러내고 생명 하나 잉태하기 위해 흙 이불을 덮어 못자리를 만드는 농민들의 손은 분주하기만 하다. 농민들의 바쁜 손길을 보며 풍년농사를 기원해 본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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