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아파트에 대한 주민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짧은 글을 투고하는 바이다.
먼저 신영골든빌 아파트는 시행관리가 정부투자기관이며 국민이 낸 세금을 공적 자금으로 운영하는 만큼 일반 사기업은 부도 등 관련된 문제에 반해 신영아파트는 안전하며 믿고 계약할수 있다.
또한 아파트 입주후 서천이 변화할 수 있는 지역발전 이미지가 새롭게 변모할 수 있고 지난 12일 입주 시작에 이어 완공단계에 이르게 된 것은 우리 서천군의 발전 원동력에 큰 핵을 이루리라 생각되며 서천군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신영아파트는 준공을 대비해 주변 시설 정리와 아파트내 조경시설 등 마무리가 준비중이며 입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꿈의 아파트란 이미지에 걸 맞게 암반위에 신축했고 거실 바닥재도 원목형으로 마무리하는 등 그간 지방에 건설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고급시설로서 서울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설계와 자재를 사용했다고 자부한다.
이는 서천주민의 자긍심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 일부 주민들이 신영아파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와 이를 근심하고 염려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 있는 당사자인 나로서는 당혹스런 부분이다.
신영아파트는 안전하고 건실하다. 주민들의 신영아파트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이같은 글을 투고했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신영아파트 한익균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