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카메라 고발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5.09.29 11:07
  • 호수 78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 도로를 내 사유지처럼

장항읍 화천리 350번지 성화로 큰 길 인도에 농자재 등 각종 물건들이 쌓여 길을 막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도 차로로 내려서서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차량 통행이 뜸하다고 공공도로를 사유지처럼 여기는 민도가 그대로 나타나 있고 이를 방치해두는 장항읍사무소 관련 공무원들도 알만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