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도로를 내 사유지처럼 장항읍 화천리 350번지 성화로 큰 길 인도에 농자재 등 각종 물건들이 쌓여 길을 막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도 차로로 내려서서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차량 통행이 뜸하다고 공공도로를 사유지처럼 여기는 민도가 그대로 나타나 있고 이를 방치해두는 장항읍사무소 관련 공무원들도 알만하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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