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송금 특별검사 연장 논란.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친일분자 군사 쿠데타, 유신, 학살로 정권 찬탈의 반역도 처벌 못하고 안하고…. 통일을 위한 정치적인 통치행위를 훈장 아닌 사법처리 운운. 어느 나라 법인지? 반 통일의 한심한 비극적 광기(狂氣)?
이젠 공안부 확충. 전·의경 증원, 또 들어갈 큰집?이나 증축해야.
◎ 빚 갚을 능력 없는 기업농 퇴출, 농민도 워크아웃제도 도입. 소농의 부채는 금리인하, 기간 연장…농협이 회생퇴출 여부 결정. 이젠 집행기관 아닌 결정적 평가기관으로 생사여탈의 저승사자? 그러면 퇴출해야 할 농협은 그 누가 하나.
◎ 군 빚 많은 군에서 빚 없는 군으로 변신. 일반·특별회계 채무 완전 상환. 자고로 이 세상에서 제일 돈을 잘 쓰는 것은 빚을 갚는 것. 예산증액, 증원, 사업확대의 유혹? 뿌리친 용기는 상찬지사. 건전재정의 원년으로 예산의 효율 극대화를!
◎ 신창 2리 개발위, 부녀회, 청년회와 주민 70여명은 월 2회 주변 정화활동을 전개한다고. 매우 훌룡한 마을, 화합과 애향심은 덤, 전국적인 모범 마을. 아름다움의 기본은 청소와 정리정돈. 이는 나와 모두를 위한 삶의 일부.
◎ 관리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유출. 관리 운영 부실? 공사중 단순사고? 여하튼 환경서천의 현주소를 웅변. 그 것도 주민신고로 확인되었음은 중과실? 군이 환경사범인데 누가 누구를 처벌할 것인지. 이러고도 환경사법 단속한다고 할 수 있을까.
◎ 서면개발위원회에서 13개항 건의에 거의 형식적, 추상적, 어물적 답변. 일부는 그 나마 대답이 없고 ‘대답없는 민원’이라니…가부. 한다. 할수 없다 식의 한글 대답을.
혹시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유치 반대의 보복?은 아니겠지만 서면개발위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가?

<회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