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장에서 천방산 정상에 세워진 이정표 역시 이정표에 부착돼 있어야 할 춘장대해수욕장 표지판이 떨어진 채 방치돼 있다. 조성만 해놓고 관리는 뒷전인 행정의 구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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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천방산 정상에 세워진 이정표 역시 이정표에 부착돼 있어야 할 춘장대해수욕장 표지판이 떨어진 채 방치돼 있다. 조성만 해놓고 관리는 뒷전인 행정의 구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