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쓰레기 불법투기·소각장이 된 생태탐방로
■카메라 고발/쓰레기 불법투기·소각장이 된 생태탐방로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6.05.18 16:37
  • 호수 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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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만은 썰물 때 넓은 갯벌이 드러나며 도요물떼새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군은 장구만을 따라 탐조를 할 수 있는 이곳을 생태탐방로로 지정했다.

그러나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빈번한 곳이다. 폐가구와 폐가전제품까지 나뒹굴고 있다. 습지 관리가 이처럼 엉망인채 19일에 세계습지의 날 행사를 서천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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