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카메라 고발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6.08.03 14:16
  • 호수 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제 손 쓸 때

특화시장 맞은편 가로수이다. 가로수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 끈을 풀어줄 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