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럴 수가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6.11.16 14:23
  • 호수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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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산에 가을이 저물어간다. 천방루에서 작은재에 이르는 북사면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내장산 못지 않은 곳이다.
단풍구경을 나온 등산객이 고스란히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 지역주민인지 외지인인지 모르겠지만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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