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 창조하는 한청 서천군지회 만들 터”
“청년문화 창조하는 한청 서천군지회 만들 터”
  • 고종만 기자
  • 승인 2017.01.11 18:22
  • 호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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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구 서천건설중기 대표, 한청 서천군지회장 취임

▲ ▲지난해 12월17일 덕암스파에서 열린 한청 서천군지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현직 회장단이 케잌을 자르고 있다.
제29대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이하 한청 서천군지회) 회장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나도환 회장에 이어 지난해 12월17일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구 회장(서천건설 중기 대표)은 ‘함께하며 봉사하는 한청’이란 슬로건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과 새로운 청년문화를 창조하고 화합과 변화를 선도하며 지도자의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을 선도하는 일꾼으로 키워 나가는데 최우선 역점을 두어 한청 서천군지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문구 회장과 함께 제29대 한청서천군지회를 이끌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수석 부회장은 영일중기 곽영일 대표가, 내무부회장에는 알파문구 조국현 대표, 외무 부회장에는 익산 로컬푸드 정진영 대표, 감사에는 생태원에 근무 중인 엄순석씨가, 사무국장에는 우덕균 한일공업사 공장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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