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자연정화 봉사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원과 가족, 환경부 자원봉사단, 성일복지원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자들은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실시하였고, 특히 해변가에 밀려와 모래사장의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를 야기하는 쓰레기들을 제거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갯벌체험 행사’, ‘유부도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 ‘조손가정 및 청소년가장 돕기’ 행사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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