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면 선도리 바닷가 공원 등나무 그늘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쉬어가는 사람들의 몸과 맘을 상쾌하게 해준다.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쓰레기가 버려지더니 점점 커지고 있다. 폐습이 쌓여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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