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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전 위원장, 민주당 입당 끝내 ‘불발’
중앙당 ‘기각’, 입당거부사례 시‧도당 공표 결정
10월 중 시민군수후보 공개…박병문 전농도연맹 부의장 출마
2017년 09월 13일 (수) 13:05:00 고종만 기자 hangilro@newssc.co.kr

김기웅 전 바른정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의 민주당 입당이 끝내 좌절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1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충남도당의 입당 불허결정에 불복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김기웅 전 바른정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김 전위원장의 입당거부 사례를 각 시‧도당에 공표키로 결정했다.

당초 김 전위원장은 지난 7월17일자로 충남도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같은 달 31일 열린 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입당 불허’ 결정이 나자 이에 불복하고 8월 초 중앙당에 변호사를 통해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민주당 입당이 불발된 김 전위원장이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내년 군수선거에서 무소속 출마가 점쳐지면서  경선이 불가피한 자유한국당, 민주당 경선 승자와 10월 중 공개될 시민후보 등 최대 4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군수출마후보군으로 분류됐던 전익현 의원이 도의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군수 출마 후보군은 조이환 도의원, 박노찬 의원, 유승광 기벌포문화마당 대표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노박래 군수가 박영조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이사 겸 경영지원본부장간의 경선으로 압축됐다. 군수 출마를 검토했던 조중연 전 서천군 지역경제과장은 도의원선거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3선을 노리는 서형달 도의원과의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 도의원과 함께 시민군수 후보를 내세우겠다고 밝힌 서천사랑시민모임 김용빈 대표는 다음 달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군수후보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군의원 가선거구에서는 시민후보로 지목된 박병문 전농 충남도연맹 부의장 겸 정책위의장이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정책개발과 함께 유권자 마음 얻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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