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전통시장 내 첨단간이 공중화장실이 지난 7일 준공됐다.
군은 지난 5월30일 총사업비 8000만원(도비2400만원, 군비5600만원)을 들여 판교면 현암리 147의 11 전통 시장 내에 40㎡ 크기의 공중화장실 공사에 착수했다.
첨단 간이공중화장실에는 대변기 4개(남자 1, 여자 3)와 소변기 2개, 세면기 남녀 각 1개가 갖춰져 있는 가운데 비상벨과 핸드드라이어, 음향기기,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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