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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지속가능한 관광축제 답 찾는다
제2회 해랑들랑 어울제 모니터링, 대안 제시
2017년 09월 13일 (수) 16:25:10 허정균 기자 huhjk@newssc.co.kr

   
▲ 서천지속협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회가 ‘제2회 해랑들랑 어울제’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하고 모니터링을 위한 사전 교육 모습.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김종원)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회 해랑들랑 어울제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서천지속협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장 조국현) 주관으로 시행되는 서천군 지역 축제 모니터링 사업은 올해가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를 맞아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을 통해 축제에 대한 개선 및 대안방안을 도출해 축제관계자에게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지형적 여건이 훌륭해 비단결 같이 아름다운 금강, 수산물이 풍족한 서해바다, 수량이 풍부한 저수지, 황금 논 들녘 등 자연적 조건이 뛰어난 곳으로 이에 따라 읍‧면별로 수 많은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28회를 맞이한 ‘서천한산모시축제’를 비롯해 해넘이해돋이 축제 등 총19개의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객 및 내방객 증가로 축제에 내적 서비스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천지속협은 8월과 9월에 각각 모니터링 교육에 참여한 종교계, 여성계, 문화계, 지역민 각 1인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축제 준비과정, 축제 시행과정, 편의시설 및 기타 과정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을 설정해 모니터링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지역축제에 대한 지역민 무관심 및 불편사항 개선 및 제안, 서천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변한 성숙한 축제문화 조성, 민간인 축제 모니터링단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 개선 방안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선진 축제 문화를 만들고자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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