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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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7.09.27 17:17
  • 호수 8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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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중, 성교육 및 속옷지원 사업 실시

비인중학교(교장 이호남)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한미희) 성교육과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속옷 알고 제대로 입기’ 일원으로 속옷전달식을 실시했다.
한미희 강사는 건전한 성의식 및 윤리의식을 갖춘 건강한 청소년 육성과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실질적인 성교육 및 성매매 유혹과 성폭력 등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특히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해주어 성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바람직한 성역할에 도움을 주었다.
행복을 엮는 희망의 한 ALL ‘청소년 속옷지원 사업’은 비인면지역회보장협의체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자신의 희망과 강점을 적은 카드와 취향에 맞춘 속옷을 전달해 주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조선공고,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 운영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기숙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은 매직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숙사생 칭찬 무지개사업”의 일환으로서, 학교 야간 행사시 봉사활동 지원 및 자신의 꿈을 위해 야간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기숙사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줌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목표의식을 함양시켜 자긍심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매직사업(매력 있는 직업계고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3년간 약 5.5억원의 지원금 예산을 확보,󰡐비전을 제시하는 학교󰡑, 󰡐머물고 싶은 행복공간󰡑, 󰡐인성·기초학력 제고󰡑, ‘성공적인 취업 지원󰡑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학생 인성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림여중, 도예 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서림여자중학교(교장 김곤)는 2017년 자유학기 및 연계학기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도예 활동 진로탐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계획하고 꿈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으로 미래 직업세계를 생각해 창의적으로 꿈을 도안화 시킨 후 머그, 접시에 새겨 완성시키는 활동이다.
김곤교장은 “꿈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자존감·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직업에 대한 내면화와 이해로 학생들이 건강한 직업 의식을 형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판교중,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감성 여행
 
판교중학교(교장 현영섭)는 지난 20일 전교생·학부모·마을주민과 함께 서울로 떠나는 감성충전! 예술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으로 서울 인사동 추억거리 탐방 및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브로드웨이42번가’ 뮤지컬을 관람했다.
부모님·마을주민과 함께 또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를 구경하고, 일제강점기부터 형성된 골동품 상가와 역사문화탐방로에서 소규모 버스■학교소식

비인중, 성교육 및 속옷지원 사업 실시

비인중학교(교장 이호남)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한미희) 성교육과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속옷 알고 제대로 입기’ 일원으로 속옷전달식을 실시했다.
한미희 강사는 건전한 성의식 및 윤리의식을 갖춘 건강한 청소년 육성과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실질적인 성교육 및 성매매 유혹과 성폭력 등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특히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해주어 성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바람직한 성역할에 도움을 주었다.
행복을 엮는 희망의 한 ALL ‘청소년 속옷지원 사업’은 비인면지역회보장협의체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자신의 희망과 강점을 적은 카드와 취향에 맞춘 속옷을 전달해 주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조선공고,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 운영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기숙사생 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향목관 뒤뜰 야영’ 프로그램은 매직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숙사생 칭찬 무지개사업”의 일환으로서, 학교 야간 행사시 봉사활동 지원 및 자신의 꿈을 위해 야간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기숙사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줌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목표의식을 함양시켜 자긍심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매직사업(매력 있는 직업계고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3년간 약 5.5억원의 지원금 예산을 확보,󰡐비전을 제시하는 학교󰡑, 󰡐머물고 싶은 행복공간󰡑, 󰡐인성·기초학력 제고󰡑, ‘성공적인 취업 지원󰡑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학생 인성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림여중, 도예 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서림여자중학교(교장 김곤)는 2017년 자유학기 및 연계학기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도예 활동 진로탐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계획하고 꿈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으로 미래 직업세계를 생각해 창의적으로 꿈을 도안화 시킨 후 머그, 접시에 새겨 완성시키는 활동이다.
김곤교장은 “꿈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자존감·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직업에 대한 내면화와 이해로 학생들이 건강한 직업 의식을 형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판교중,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감성 여행
 
판교중학교(교장 현영섭)는 지난 20일 전교생·학부모·마을주민과 함께 서울로 떠나는 감성충전! 예술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으로 서울 인사동 추억거리 탐방 및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브로드웨이42번가’ 뮤지컬을 관람했다.
부모님·마을주민과 함께 또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를 구경하고, 일제강점기부터 형성된 골동품 상가와 역사문화탐방로에서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킹 공연을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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