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자치행정
       
심동 석산개발, 11월초 산지관리위원회 심의
군, 의견서 등 첨부 심의 의뢰키로
심의 결과 참조 군수 최종 결정
2017년 09월 27일 (수) 19:04:20 고종만 기자 hangilro@newssc.co.kr

일아개발의 심동리 토석채취허가 타당성을 검토하게 될 ‘충남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가 늦어도 11월 초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자로 합자회사 일아개발로부터 심동 석산개발사업계획서를 넘겨받아 서류 검토 중인 군은 11월초 열릴 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에 군 의견서 등을 첨부해 심의를 의뢰할 계획이다.

당초 군은 지난해 2월 일아개발이 판교면 심동리 133번지 외 1필지 6만3890㎡에 쇄석골재 생산 등 골재채취허가신청을 불허 처분한 바 있다.
군은 불허사유로 석산개발허가 신청지 인근인 심동리는 산림청의 산촌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된 곳으로, 토석채취로 인한 소음과 진동, 날림먼지 등 주민들의 반대와 자연경관 보존 등을 들었다.

이에 불복한 일아개발이 같은 해 7월11일 대전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4월 19일 열린 1심에서 승소했다.
이날 1심에서 대전지방법원은 “서천군이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은 것은 위법”이라며 일아개발의 손을 들어줬다.

홍성면 농림과장은 “도지방산지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참고해 군수명의로 석산개발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종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서천(http://www.newss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33(군사리 856-11) | 제보 및 문의 041)951-8232~3 / 953-0045 | FAX 041)951-8234
등록번호: 충남 다 01158 | 창간 1999년 10월 11일 | 발행인: 고종만 | 편집국장 : 허정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정균
Copyright 2006 뉴스서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s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