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장 1면, 사무실 등 갖춰
한산게이트볼장은 부지면적 1638㎡에 연면적 498.5㎡로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4월 9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게이트볼장 1면과 사무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인겸 한산게이트볼 분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세워진 기존 한산게이트볼장은 2015년 예기치 못한 폭설로 지붕이 내려앉아 철거한 뒤 자리를 옮겨 재건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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