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기념 특집/뉴스서천에 바란다(2)
■창간 18주년 기념 특집/뉴스서천에 바란다(2)
  • 편집국 기자
  • 승인 2017.10.18 17:50
  • 호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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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분들의 마음 보듬어주길                            
                                           

조이환 충남도의회 의원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정론직필의 원칙을 지켜 오신 뉴스서천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재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서천군 구석구석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주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기자님들의 노고에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뉴스서천은 단순보도 수준을 넘어 기자님들의 예리하고 심층적인 분석이 함께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사건과 사물을 보는 지식까지 더해주니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상들이 잘 보존하고 물려준 서천군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키기 위해 남달리 많은 열정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 많은 양의 지면을 할애해 사진과 함께 정성이 담긴 내용은 뉴스서천만의 자랑이요 먼 훗날까지 귀중한 자산으로 길이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서천군의 노령화가 더욱 심화되고 신생아 출생률은 더욱 저조하여 점점 더 급격하게 인구가 줄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구만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겠지만 시내 상가의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안돼서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듣노라면 정치하는 한 사람으로 늘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뉴스서천이 이런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역할도 함께 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뉴스서천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천군민과 함께 오래오래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잘못 지적하는 파수꾼 되길

서형달 충남도의회 의원

유래없는 더위가 지나고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을 느끼는 가을의 문턱에서 ‘뉴스서천’ 의 18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서천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는 디지털 시대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정보와 의사소통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도 군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군민들의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언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귀와 눈이 되는 언론으로서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공정한 잣대로 복잡한 지역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잘 해내어 주민들 간의 유기적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뉴스서천’은 군민의 생각과 마음을 읽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파수꾼의 역할에도 충실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신문으로 힘차게 도약 하기를 바라며, ‘뉴스서천’ 창간 18주년을 군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군의회에도 관심과 격려를

김경제 서천군의회 부의장

지역의 중심 언론인 뉴스서천 창간18주년을 6만 서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중견 언론으로 키워 오신 고종만 대표님과 임직원여러분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뉴스서천을 구독해주시고 18년 동안 함께 이끌어 주시고 성원하여주신 서천군민과 출향인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히 짚어내고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뉴스서천은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도, 믿을 수 있는 보도로 서천군민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서천이 그간 서천군의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의 기수로서 지역의 중요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다하여 왔기에 군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알찬 지면으로 서천군민들의 민의를 대면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서천군 의회가 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하는 데에도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서천의 창간18주년을 축하드리며, 언론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수행하여 서천지역의 권위 있는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서천의 생태, 환경, 문화의 선구자가 되기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김종원

조상 대대로부터 뿌리 내리고 살고 있는 서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발로 뛰고 땀으로 얼룩져 가며 다양한 소식들을 상세히 알려주는 뉴스서천의 창간 18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상세히 알려 줌으로 건강과 힐링의 삶을 살도록 선도적 역할을 잘 담당해 주었고, 지역의 미담 사례들을 발굴 보도해 줌으로 인정 넘치는 서천을 홍보해 주었고, 서천의 생태 환경 문화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주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서천의 자부심과 긍지를 북돋우어 주었습니다.  
또한 뉴스서천을 통해서 우리 고장의 생태, 환경,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놀이 질 무렵 금강 변에 떼 지어 날아다니는 가창오리의 군무와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각종 오리들과 겨울 철새들, 갯벌에 날아와 먹이 활동하는 여름철새들도 알 수 있었으며 먼 거리를 이동하다 잠깐 쉬었다 가는 나그네새의 모습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군민 모두가 뉴스서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천의 생태 환경 문화를 아는 지역민이 되어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바른 설명을 해주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이 되도록 알려 주고 이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서천의 군조이며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조류들의 서식처이며, 생물학적 다양성이 존재하고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탁월한 보편 가치가 있는 유부도를 이번 기회에 꼭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뉴스서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뉴스서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의 촛불로 18년

홍지용 전국공무원노동조합서천군지부 지부장 

뉴스서천 창간 18주년을 공무원노조서천군지부 500여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을 펼쳐 서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군민의 알권리 신장과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달려온 뉴스서천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신문사’ 선정 등의 성과를 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이끌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뜨거운 촛불로 싹 틔운 새로운 정부는 걸음마도 떼기 전부터 많은 기대와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의 기치를 내걸고 첫걸음을 뗀지 15년여 아직도 법외노조의 길을 걷고 있는 공무원노조도 설립신고와 해직자 원직복직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촛불에 의해 세워진 새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아직 공직사회에는 반쪽 일자리를 양산하는 시간선택 제공무원제도 폐지는커녕 규모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고 최근 공직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초과근무수당도 꼼수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 기준조차도 지키지 않는 시간외수당 단가를 인상하고, 임금현실화 등 본질적인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공무원 대표단체의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여름 뙤약볕 속 군청광장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뉴스서천의 진심된 노력을 알고 있습니다.   
뉴스서천이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외쳤듯이 우리도 지역 풀뿌리 언론인 뉴스서천의 정론직필과 건승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뉴스서천의 창간 18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사회적 약자 적극적으로 대변해야

정금석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

먼저 뉴스서천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8년 동안 뉴스서천이 지방자치시대의 발전과 정착이라는 한국사회의 역사적 맥락에서 충청남도 서천 지역의 공정하고 유익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서천의 청소년들과 함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돌이켜보면 뉴스서천은 서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자연과 환경 그리고 청소년과 문화라는 참신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접근하여 지역신문의 핵심적 기능인 차별성과 독창성을 균형적으로 견지하고 있는 서천 지역의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언론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1999년 ‘판교 미군 양민학살 사건’의 보도, 2004년 일본 제국주의 망령을 고발한 ‘서천회’ 보도, 2006년 ‘갯벌 살리기’의 외침으로 시작되어 국립생태원으로 귀결된 일련의 보도, 2006년 금강하굿둑 개방을 위한 보도 등은 지역 신문의 시대정신과 사회적 가치의 관점에서 뉴스서천의 존재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사료됩니다.
이러한 뉴스서천의 성과는 창간 초기 고난과 시련에도 흔들림 없이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자발적으로 희생하셨던 기자, 실무진, 경영진의 노력과 뉴스서천을 사랑하는 서천 군민들이 존재하였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8년 동안 지역사회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성장하였던 뉴스서천이 미래 사회의 창조적 어젠더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생산적인 사회적 과제를 양산하는 기능을 감당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소박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사회적 약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뉴스서천이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광의적 의미에서 지역사회의 협치를 조율하는 조력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 소통과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의 비전이 창출되는 뉴스서천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제안으로
첫째, 뉴스서천 대학생 기자단 및 청소년 기자단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둘째,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시민사회 신문고를 제안드립니다.
앞으로도 뉴스서천이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사실적 정보를 근거로 사회를 건전하게 비판하여 공의적 여론을 형성하는 균형적 대안자로서 정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실어주세요

임무송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10월 건장한 청년으로 도약하는 뉴스서천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고 희망찬 뉴스와 지역의 대소사를 전해주는 순기능을 접하며 인간에게 정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늘 느끼곤 합니다.
삐뚤어진 운동장, 사회 저변에 깔린 유리천장 등 여성의 지위 향상에 앞서 양성 평등에 기여할 수 있어 음양으로 비교할 수 없는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싱글맘, 워킹맘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회적 노력이 뉴스서천을 통해 전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저희도 양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픔의 뉴스를 접하지 않는 고귀한 노력을 실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기회제공도 부탁드려봅니다.
매주 수요일은 지난 한 주의 정보를 흡수하여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11개 여성단체를 대표하여 뉴스서천의 창립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 보도 계속해달라

김문규 종천면 당정리 마을 주민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도 지나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어 들판에는 풍요로움이 넘실대며 수확을 기다리는 흐뭇한 가을 한 가운데 뉴스 서천 창간 1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에 사명감을 가지고 각 분야의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노력해주신 지난 18년 여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시점을 맞이하는 요즈음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와 빠르고 정확한 기사로 서천군민을 아우르고 나아가 충남 및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정의를 앞세워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 알차고 공정한 보도를 지금처럼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서천군의 어려 현안을 공정하고, 세심하게 바라보는 눈과,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와 사랑을 전해주는 따뜻한 신문, 농어촌의 현실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 이로 인해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간 18주년 ‘뉴스서천’에게 희망을 품다

한완석 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장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치킨 런은 클레이 애니매이션 영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치킨런〉은 사전적 의미로 ‘울타리를 둘러놓은 닭장’이라는 의미다. 치킨파이 재료로 잡혀갈 위기에 처한 농장의 닭들이 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탈출을 모색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치킨런>에서,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다 잇따른 실패에 지친 닭들은 날기 위해서는 역시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그 추진력을 얻기 위해 온갖 지혜를 동원한다. 〈치킨런〉의 결말은 닭들은 기어이 하늘을 날아 공포의 닭 농장을 탈출하는 데 성공해 어느 파라다이스 섬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2017년은 참으로 어려운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한 해다.
대한민국 정부의 집행부와 정치인의 잘못된 판단과 오류 그리고 권력의 거수기 노릇만 일삼 던 사람들은 자기반성 하나없이 아직도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고, 양심을 팔아버린 지식인들, 사회적 진실과 정의를 저버리고 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한 언론들, 지금도 정신 못차리는 공공기관장들, 선거직 단체장과 지방의원들, 계산기만 두드려도 답이 나오는 정책들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의원들과 마주 앉아 주민들을 속이고 통과시키는 공직자들, 이러한 것을 보면서도 자기양심을 숨기고 모른 체 하고 사는 시민의식들, 이제는 대한민국도, 서천군도, 뉴스서천도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
그런 추진력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영화 속에서 ‘진저’라는 여자주인공 닭은 이렇게 말한다.
“문제가 뭔지 알아요?  진짜 철조망은 여러분 머릿속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 모든 것은 나를 비롯해서 일어난다.
18년이란 세월을 태동시킨 모체는 ‘서천사랑시모임’인 시민단체였다. 작은 진실의 양심들이 모여서 공정하고 양심있는 정론을 만들고자 ‘뉴스서천’을 만들었다.
그 배고프고, 추운 어려움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의를 잘 지켜준 임직원들게 항상 감사드린다.
이제는 정론직필을 토대로 좀 더 발전된 언론사로 또 다른 추진력과 동력을 가진 모습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지만 진실과 사실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고 문제적인 공공구조와 사회구조의 변화, 개혁을 이끄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 할 몫이기에 어려워도 감당해야만 한다. 이는 ‘뉴스서천‘을 사랑하고, 지켜보는 시민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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