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 신포 여우네도서관
마서 신포 여우네도서관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7.11.08 21:00
  • 호수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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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우네문화제’ 열어

▲ 제7회 여우네문화제 이야기 한마당
제7회 여우네문화제가 책, 사람이란 주제로 4일 오후 마서면 신포리 마을공동체 도서관인 여우네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여섯마당으로 꾸며졌다. 여는 마당에서는  최덕규 작가의 ‘나는 괴물이다’ 인형극 공연이, 공연마당에서는 동극 여우누이와 합창이, 이야기마당에서는 한 책읽기 ‘거북아, 뭐하나’가 진행됐다.
이후 놀이마당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바깥도서관/그림책 포토존, 줄주리 꿴 호랑이 만들기, 옛이야기 들려주기, 윷놀이/ 새끼꼬기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여우네장터 먹거리 마당과 대농놀이 어울림 마당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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