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356-F지구(세종·충남) 총재협의회는 지난 8일 채선정에서 회의를 열고 총재협의회의장으로 김기웅 전 국제라이온스 356-F지구 초대총재(사진)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356-F지구는 지난 2011년 7월15일자로 국제라이온스 356-B지구에서 분구된 있다. 현재 국제라이온스 356-F지구는 회원 3900여명으로 구성돼 ‘우리는 봉사한다’는 기치 아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능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각 클럽별로 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기웅 총재협의회 회장은 “최선을 다해 참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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