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청년문화 선도하는 한청 만들터”
“지역사랑·청년문화 선도하는 한청 만들터”
  • 김구환 프리랜서
  • 승인 2017.12.15 15:40
  • 호수 8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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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네시간장터협동조합 이사장, 서천군지회장 취임

▲ 지난 9일 정진영 신임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한청 서천군지회 회장단
제30대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이하 한청 서천군지회) 회장단이 지난 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9대 김석범 회장에 이어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진영 회장은 ‘힘찬 한청! 지역을 사랑하는 한청!’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정진영 회장은 “서천지역 청년조직의 힘찬 발걸음과 함께 새로운 청년문화를 창조하고 청년지도자의 역량 배양과 함께 서천지역을 사랑하는 일꾼으로 키워 나가는 데 최우선의 역점을 두어 한청 서천군지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영 회장과 함께 2018년도 제30대 한청 서천군지회를 이끌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회장은 영일중기 곽영일대표가, 내무부회장은 국립생태원에 근무하는 엄순섭씨가,
외무부회장은 건우하우징 이해성대표가, 감사에는 현대떡방앗간 유찬재 대표가, 사무국장에는 김동길 짝태패밀리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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