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천 장날 특화시장 맞은편 거리의 모습이다. 강한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쳐 설 대목을 맞아 북적여야 할 거리는 인적조차 드물다. 상인들은 대부분 “하늘이 뜻이 그런데 어쩌겠어”하면서 체념하고 서둘러 좌판을 걷는 모습들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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