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을 칠 줄 모르는 도요새들은 밀물이 들면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하게 쉴 공간이 필요하다. 지난 2월 19일, 서천갯벌에 밀물이 들고 있다. 남반구로 가지 않고 서천갯벌에서 겨울을 나던 도요새들이 한 데 몰려 있다. 마도요, 알락꼬리마도요 1000여마리, 그리고 약간의 민물도요.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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