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원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분리하고 있다. 한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은 지난달 30일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와 연계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폐지와 고철 5톤을 수거했다. 폐지와 고철 판매 수익금은 적립한 뒤 연말 불우이웃 돕기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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