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위험한 등굣길
■ 카메라 고발/위험한 등굣길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8.04.18 17:13
  • 호수 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비인초등학교 학생들은 난간도 없는 하천 길을 따라 하천을 건너 후문을 통해 등교한다. 다리 난간도 없다. 한눈을 팔다 추락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그동안 수차례 군에 안전시설을 요구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다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