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제 4주차장 입간판이 설치된 공간에 가로수 주변을 제외하곤 콘크리크 포장했다.
시공과정에서 가로수 주변을 제외한 콘크리트 타설은 애당초 가로수를 보호할 생각이 없다, 가로수 보호가 목적이면 콘크리트 타설은 하지 말았어야 했고, 당국의 감독 소홀을 틈타 생물인 나무 두 곳에 못질까지 해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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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제 4주차장 입간판이 설치된 공간에 가로수 주변을 제외하곤 콘크리크 포장했다.
시공과정에서 가로수 주변을 제외한 콘크리트 타설은 애당초 가로수를 보호할 생각이 없다, 가로수 보호가 목적이면 콘크리트 타설은 하지 말았어야 했고, 당국의 감독 소홀을 틈타 생물인 나무 두 곳에 못질까지 해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