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과 함께 ‘2018년도 희망의 대화’ 운영일이 매주 네 번째 수요일 오후로 결정됐다.
장소는 군청 대회의실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운영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화내용은 군민 불편사항이나 군정에 대한 제안, 건의사항과 기타 알리고 싶은 아듬답고 밝은 이야기이면 된다.
군은 희망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건의사항 처리 실명제’를 도입해 주민건의사항 처리 지연을 방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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