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낮 12시27분께 무창포 앞 갯바위에서 사진촬영을 하던 중 물이 차올라 고립됐던 40대 남성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 임동중 기획운영과장은 “바다에 들어가기 전 물때를 잘 확인해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빠져 나와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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