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고갈과 수질 오염 등으로 생활용수난을 겪어온 화양면 봉명리 신기, 망천마을 일원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된다.
이에 따라 맑은물사업소는 9월30일 완공을 목표로 1일(오늘)부터 누수복구를 비롯해 수도미터 77개소 등을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이 마을에 지방상수도 단체급수공사가 시작되면 안정된 물공급이 가능해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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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고갈과 수질 오염 등으로 생활용수난을 겪어온 화양면 봉명리 신기, 망천마을 일원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된다.
이에 따라 맑은물사업소는 9월30일 완공을 목표로 1일(오늘)부터 누수복구를 비롯해 수도미터 77개소 등을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이 마을에 지방상수도 단체급수공사가 시작되면 안정된 물공급이 가능해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