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도서관, ‘신나는 사회 인문학’ 3차 탐방 실시
서천도서관, ‘신나는 사회 인문학’ 3차 탐방 실시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8.08.23 09:13
  • 호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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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도서관은 지난 18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및 남부시장 청년몰 등 전주 일원에서 공모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제3차 탐방을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신나는 사회 인문학이란 큰주제 아래 ‘3차 한국사회 희망찾기’라는 소주제로 3차 탐방을 실시했다.

3차 탐방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앤서니브라운 전을 관람하고 전주 뉴타운 남부시장 청년몰을 탐방했다.
참가자 정경미(여)씨는 “이번 신나는 사회 인문학을 참가하면서 우리 사회에 대한 고찰과 희망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후속모임까지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신나는 사회 인문학은 마지막 후속모임은 오는 25일 아름다운수공예 대표 조혜련씨를 모시고 장항미곡 창고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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