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19주년 특집 / 뉴스서천에 바란다
■ 창간19주년 특집 / 뉴스서천에 바란다
  • 뉴스서천
  • 승인 2018.10.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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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순)

지역 언론은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성장

김태흠 /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태흠입니다.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과 견제의 날을 세우고, 때로는 한없이 따뜻한 눈으로 군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고종만 대표님과 허정균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뉴스서천은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현과 지역문화 조성이라는 창간정신 그대로 서천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대변해 지역신문으로서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민과 출향인 간 폭넓고 따뜻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의 시각도 배려하며, 투명한 언론의 중심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서천 군민들과 애독자 여러분! 지역 언론은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성장해갑니다. 서천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항상 함께 할 뉴스서천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뉴스서천>이 희망찬 소식으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중앙정치무대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변함없이 열심히 뛰어 서천군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천군의 밝은 등불 돼주세요

박병문 / 전농 충남도연맹 부회장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지면을 통해 읽을 수 있어서 뉴스서천이 배달되는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가을 하면 단풍이 떠오르지만 고개만 들면 눈 앞에 펼쳐지는 누렇게 익은 황금들녘이 먼저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추수 준비를 하며 풍요로워야 할 농민들 마음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농협 알피시(RPC)와 정부 벼 수매가격은 얼마에 정해질까. 쌀 목표 가격은 또 얼마에 정해질까. 올해 2018년산부터 적용되는 향후 5년간 쌀 목표 가격이 결정되는 해입니다.
농민들은 밥 한 공기 300원, 쌀 1kg에 3000원은 받아야 농사를 지어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올해 쌀값이 폭등해서 물가상승의 주범으로 몰아갑니다. 과연 그럴까요.
물가상승의 주범이라는 쌀 1kg 2300원, 밤 한공기 고작 230원입니다. 그 이전엔 150원까지 폭락했구요. 밥 한공기 값이 담배 한 개비 값, 자판기 커피 한 잔 값도 못되는데 말입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쌀 목표가격이 최소 24만 5000원은 되어야 한다는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쌀 목표가격이 상승하면 재배 면적이 늘고 쌀값 하락으로 이어져 농민이 손해라는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쌀값이 오르면 쌀 생산량이 늘어 결국 쌀값 하락을 불러와 농민이 손해라는 말입니다.
이는 최저 임금이 오르면 기업이 망하니 오히려 노동자가 손해라는 말과 같습니다. 농업, 농민, 농촌을 위해 일해야 할 이개호 장관이 추수를 앞둔 농민들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어린다면 “밥 한 공기 300원, 쌀 1kg 3000원” 주장에 동참해 올해 쌀 목표가격 24만원으로 결정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서천군의 밝은 등불이 되어주는 <뉴스서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발전의 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신문웅 / 충남지역언론연합 회장

충남 15개 시·군에서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바른 지역언론의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지역언론연합 소속 지역언론인들을 대표하여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천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고종만 대표이사님, 허정균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서천>은 군정소식과 함께 물론 지역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전해주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다함으로써 서천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더욱이 서천을 지역 기반으로 삼아 1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바른 언론의 역할과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서천군의 핵심 지역 언론으로 크게 발전한 데 대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뉴스서천>이 단순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의 단계를 넘어 지역의 화합과 지역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여론을 선도해 서천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온 19년의 세월동안 <뉴스서천>을 지켜온 뉴스서천 구성원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와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서천군 지역언론을 대표해 충남지역언론연합회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활동해 오고 계신 <뉴스서천>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천군의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군민 대화합의 시대를 열어가는 신문사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화합을 선도하는 서천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천군민들의 생각 헤아려야

양금봉 / 충남도의회 도의원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 서천은 폭염과 태풍 속에서도 꿋꿋이 잘 견뎌주었습니다. 
정론직필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서천 발전에 기여해 온 <뉴스서천>의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보와 속도의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알권리에 대한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언론은 귀 기울여 서천군민들의 생각을 헤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천 군민들에게 사회 전반에 걸친 정직하고 참신한 소식을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뉴스서천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셔야 한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인구감소에 따른 잔여 인구의 고령화와 젊은층이 감소하고 있는 농어촌은 소멸이란 단어가 대두되면서 서천도 커다란 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서천군민들은 협력해 많은 과제들을 풀어 나가야 하며, 저 또한 서천의 과제를 충남도에서 예산확보 및 정책에 반영시켜 풀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면서 동료의원과 군의원들과 함께 행정과 주민들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서천군민과 함께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과 비전을 제시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정한 지역 정론지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리라 믿으며, 뉴스서천과 서천군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지역 언론

임무송 /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18년! 장마를 부르는 태풍은 삼사일에 불과했으나 군민은 지루했고, 지속되었던 가뭄은 군민들의 가슴을 휘저었으며 타들어가는 마음을 잠재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렇듯 자연과 인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는 것에 공감하는 시간들이 많은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하게 우리 서천에서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 무탈하게 가을이 왔다는 일이 삶의 큰 감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뉴스서천> 창간 19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의 애정 어린 기자정신과 지역신문을 지켜내려는 각고의 노력에 고개 숙여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근자에는 컴퓨터만 열면 각종 소식이 주르르 서있어 손가락 하나로 클릭하면 어떤 매체든 볼 수 있고 주제별 다양한 소식들이 산더미를 이룹니다.
이렇듯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면으로 주 1회 받아보는 조금은 아날로그적인 <뉴스서천> 창간 19년 주년이라는 기록적인 역사 위에 서천의 번영의 성쇠가 기록되었음을 생각할 때 활자의 역할이란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는 군민이 원하는 만족스러운 뉴스를 채우기도 하지만, 신문의 본연의 기능인 자정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회초리처럼 달고 다녔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떤 신문이든 한 면 한 면 넘길  때마다 여성적으로서 보다가 이제 양성이 평등한가? 한쪽으로 기울어지지는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보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비판은 쉽지만 창작은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해보며 신문도 오만과 편견에 사로 잡일 수가 있어, 편견은 남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남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니...
이 문장을 신문을 읽으며 기억하게 합니다.  
“오만하지 않은 언론! 편견 없는 독자!”
언론과 독자! 양자의 마음이 가을 하늘처럼 맑고 밝기를 기원하며 <뉴스서천>이 영원하길 빌며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잘못된 구조 및 관행, 지속적으로 찾아내야

정구필 /시초면사무소

<뉴스서천>이 오는 수요일을 기다린다.
내가 모르는 지역의 이슈나 업무 그리고 직장 동료들이 행한 행정업무가 잘못되어 보도되지 않았나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또한 획기적인 내용들을 보면서 ‘아차~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아이디어 창구이기도 하다.
난 소위 중앙신문은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핸드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고장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정보는 지역신문에 의존하고 있다.
내가 속한 공무원은 관행과 습관이 몸에 배여 있는 집단이다.
자기 스스로 개선하려는 의지도 있지만 외부의 강력한 충격에 의해 타의적으로 변화되는 습성이 강하다.
김남주 시인은‘어떤 관료’라는 시에서‘시키는 대로 하는 영혼 없는 공무원’을 매섭게 질타하고 있다.
공직사회는 파르헤지아(parrhesia), 즉 ‘용감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필요하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잘못된 관행과 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게 어디 쉽단 말인가.  어제의 동료가 오늘 적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많은 불이익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가지 않은 길을 가려는 사람에게 시련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용기 있는 자들의 희생의 역사인 것처럼 이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 정도의 민주주의를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나 자신에게 너는 얼마나 용기를 내었냐고 되물어본다. 항상 정상에 비껴 서있고 비겁한 내 모습…….
하지만 <뉴스서천>이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다면 용기를 낼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그리하여 공직사회도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아름다운 세상, 서천이 되었으면 한다.
<뉴스서천>이 창간 19년을 맞이한 것은 이제 성년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좀 더 성숙하고 예리한 안목으로 공무원 세계, 잘못된 구조 및 관행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개선하는 데 <뉴스서천>이 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끝으로 내가 생각하는 언론인의 능력은‘얼마나 집요하고 끈덕지게 사건에 집중했는가’이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일 것이다.
<뉴스서천>에 물어본다.  만들어진 길을 갈 것인가, 만들면서 갈 것인가.


우리지역의 큰 소통일꾼이 되어 주시기를

조동준 / 서천군의회 의장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6만여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독자들에게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발전과 문화창달에 기여해온 <뉴스서천>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언론문화를 이끌어 오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서천>은 그동안 생생한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한 군정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올곧은 비판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적 제언을 통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및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서천군민으로부터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방자치를 풀뿌리 민주주의로 비유한다면 지역신문은 지역의 장점과 단점을 허물없이 터놓고 얘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사랑방' 같은 존재로 급변하는 정보·문화 사회 속에서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서천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자 함께 호흡하여 왔습니다.
이번 창간 19주년을 맞은 <뉴스서천>이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어 항상 지역사회의 든든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우리지역의 큰 소통일꾼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뉴스서천>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언제나 서천인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변함없는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뉴스서천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인은 서천 군민이다

한완석 / 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장

대한민국의 풀뿌리는 백성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정치,경제,사회,문화,입법,사법,행정도 민초들로부터 비롯됐다.
풀뿌리 정치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풀뿌리 목소리를 모으고 듣는 곳’이다. 현재의 지역언론의 위기인 지역신문의 풀뿌리도 민초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경제상품화로 포장되면서 진의를 잃어가고 정경유착이 되었다. 주민들은 큼직한 머릿기사의 중앙일간지의 소식에 만 관심이 있다.
국제소식이나 국내소식은 줄줄이 꿰고 있다.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주변에서 일어나는 지역소식에는 귀를 닫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작으로 우리는 서천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사실과 진실들의 당사자이며 주인임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서천군정, 정치인들의 활동, 시민들의 활동 등 이와 관련된 모든 일들의 주인이 서천 군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이 서천군민들의 태어남과 성장 그리고 죽음과 연결되어 있고 양질의 생활과 경제활동, 미래의 후손들의 삶의 터전과 연결되어 있는 아주 심각하고 중요한 일임을 알아야 한다.
지역언론은 서천군민들과 지역을 지켜주는 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는 지역언론을 외면한다면 주민들 스스로가 누군가의 사기와 기만, 횡포로부터 양질의 삶과 후손들의 터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참여않거나 생각없이 투표를 해서 그러한 정치인들에게 핍박당하는 거와 같다고 생각한다. 지역언론의 사명감은 사실과 진실만을 알리는 게 아니고 사회적 정의와 공정함 그리고 주민들의 알권리와 양질의 삶과 후손들의 미래 터전을 지키는 일이다. 이런 사명감은 풀뿌리인 주민들로부터 지켜져야만이 지역언론이 주민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올바른 지역언론에 대한 관심 만이 서로 상생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제는 지방정부도 뉴스시장의 지배적 위치에 있는 ‘네이버‘ 등 포털 첫 화면에 일정 비율의 ’지역언론 기사 반영 의무화‘등 지역뉴스의 관심화 정책과 지역언론의 경제적 사업 등이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중앙언론보다 더 경쟁력있는 지역언론의 지역 맛집, 특산품, 추천여행지 등의 뉴스와 콘텐츠 등을 활용한 경제적 활동도 지원이 되어야 한다. 포털의 ‘공론장과 미디어장’인 인터넷 공간상의 차별화가 없어져야 한다. 지자체의 관심 또한 새로운 정책화가 되어야 만 정부-지자체-포털-지역언론-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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