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18년 10대 뉴스 선정
국립생태원, 2018년 10대 뉴스 선정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01.03 15:11
  • 호수 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끼를 출산한 국립생태원 산양
▲새끼를 출산한 국립생태원 산양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2019년을 맞아 지난해 관람객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보도를 토대로 10대 뉴스를 선정해 공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경북 영양에 개원

- 2위 멸종위기종급 산양, 새끼 출산

- 3DMZ 멸종위기종 101종 포함 야생생물 5,929종 서식 확인

- 4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발간

- 5위 올리브나무 노거수(老巨樹) 대국민 공개

이어, 국립생태원, 이색적인 웨딩촬영 장소 무료 제공 멸종위기종 텃새 양비둘기 2마리 번식 성공 유리벽에 충돌하는 새들을 지켜주세요 국립생태원, 세 번째 생태학자의 길 소로우의 길조성 국립생태원, 서천특화시장 상인과 함께 지역나눔 실천 등이 6위에서 10위를 차지하면서 국립생태원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국립생태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그간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