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살아있는 순간이 가장 청춘”
“오늘 내가 살아있는 순간이 가장 청춘”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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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교육 개강식
▲서천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교육 개강식
▲서천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교육 개강식

어메니티복지마을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이경미 수녀)은 지난 11일 서천군노인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배움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2019년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수강생 200여명과 23개의 프로그램 강사가 참석한 이번 개강식은 이경미 관장 수녀의 인사말과 함께 나상국, 노희택 어르신의 수강생 대표 선서와 각 프로그램 강사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건강·교양·취미여가·평생교육의 내용으로 23개의 프로그램에 서천군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12월까지의 과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경미 관장은 오늘 내가 살아있는 순간이 가장 청춘이다.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항상 함께 하겠다라고 프로그램 수강신청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허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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